내가 유치원때 부터 존나 좋아하는 년하나 있었음 .
~데이라고 하는 날이면 무조건 선물주고 고백함 어릴땐 부모님 지갑에 돈도 슬쩍해서 사주고 그랬음
결과는 모두 퇴짜 나는 열번 찍어 않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도전
중딩때는 남중 여중으로 나뉘면서 조금 뜸하지만 축제날이나 크리스마스날은 무조건 꽃+선물 주고 고백 결과는 퇴짜
이런 레파토리 고2때 까지 계속함 물론 다 퇴짜. 그리고 싸이,페북,트위터, 카스이걸로 그년 매일 감시하듯 살아옴
고3때 나는 약빨고 상향지원함 인생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음
그년은 학원 과외 다니면서 공부존나 열심히함 나도 그거 존나 응원하고 좋은 대학가라고 기도도 함 최소 지거국은 가겟지라고 생각함
근데 결과는 같은 지잡대
세줄요약
1. 나 죳호구 호갱
2. 유딩부터 대딩까지
3. 현재진행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35 | 중딩때 암퇘지 울린 썰 | 동치미. | 2016.11.18 | 87 |
11634 | 솔직히 제대하고 2년간은 여고딩만 만났던 .ssul | 동치미. | 2016.11.15 | 87 |
11633 | 줘도 못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16.10.20 | 87 |
11632 | 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 동치미. | 2016.10.01 | 87 |
11631 | 꼴통 중학교 나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13 | 87 |
11630 | 랜쳇으로 아프리카 BJ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6.18 | 87 |
11629 | 여친;;;;;;때매 | 썰은재방 | 2016.06.06 | 87 |
11628 | 오늘 출근길 붐비는 1호선 썰 | 썰은재방 | 2016.06.02 | 87 |
11627 | 피부과 갔다온 썰.ssul | gunssulJ | 2016.03.13 | 87 |
11626 |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1 | 먹자핫바 | 2016.03.08 | 87 |
11625 |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 먹자핫바 | 2016.02.18 | 87 |
11624 | 고백받았던 썰푼다 | 참치는C | 2016.02.17 | 87 |
11623 | 예비군 갔는데 분위기 싸해진 썰 | gunssulJ | 2016.02.06 | 87 |
11622 | 유흥업소 | 참치는C | 2024.05.13 | 86 |
11621 | 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 | 참치는C | 2024.05.12 | 86 |
11620 |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86 |
11619 |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4.04.23 | 86 |
11618 |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 썰은재방 | 2022.02.16 | 86 |
11617 |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3 | 참치는C | 2022.02.07 | 86 |
11616 | [극혐] 부화직전의 오리알 "발롯" | 참치는C | 2022.01.14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