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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시아 국가 업소 여자 비교

참치는C 2016.08.29 09:07 조회 수 : 97

1. 한국..
솔직 많은 업소 다녔고, 말이 통해서인지 내상을 입기도 참 많이 입었다. 하지만 타국가를 다니면서 느깐건!!  말이 통한다는 중요성!!

2. 일본...
비쌀 때 딱 1번 다녀왔다.  술 마시고 싶어서 바에 갔는데~ 여서 취하고 2명 데리고 나와서 호텔갔다.. (그 당시 약 100만원 넘게 쓰긴 함.. ㅠ 미쳤지.)
일단 서비스는 2:1 솔직 한국에서 한번도 안 해 봤던 플레이라~  새롭고 좋았다~ ㅎㅎㅎ 하지만 나두 일본어를 잘 못 해 그것이 문제..  일본도 마찬가지로
영어를 못 하긴 한다.. 그게 좀 걸리긴 했지만~  몸의 대화에서는 2:1이라는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성진국!! ㅎㅎ

3. 중국..
중국은 2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1) 조선족
조선족의 경우 술집에 가서 간단 혹은 거하게 술을 마시고 그 여자네 집에 가서 관계를 갖거나 혹은
호텔로 가서 관계를 갖게 된다.. 그 담날 아침까지 보통 머무르게 되는데, 이 경우 횟수는 서로 맘만 맞으면 무제한이다.
일단 최근 (작년 5월기준) 가격은 중국돈 800 ~ 1200 정도 였다. 약 3년전반 해도 100불로 퉁 쳤는데.. 중국도 이제 많이 올랐다.. ㅠ
거의 한국이랑 가격 경쟁력은 비슷해졌다..  하지만!!!  얼굴이나 나이는 현재 역행 중이다..  3년전 첨 갔을 땐 21살.. 2년 전 갔은데 26살...
1년 전 작년 갔을 때... 38살...  ㅠㅠ 근디 가격은 올라가고 있으니... 그리고 들은 애기로는 어린 애들은 중심 한국 가라오케 근무하거나
아니면..  한국으로 다 돈 벌러 갔다 함..

2) 한족
한족을 만나는 경로는 많다. 중국가서 빨간 집이 상당히 많이 영업 중에 있으며~ 그외 마사지 샵도 있다. 아니면 조선족 술집가서 조선족 여자가 없을 경우 한족을
불러주기도 한다~
빨간 집은 안 가 보았으나 친구가 가는 거 옆에서 봤는데 약 15분 한발 싸고 끝이었다. (가격 약 300위안정도)
마사지샾은 솔직 한국 안마방을 상상했으나.. 지하에 허름한 침대를 마련해 놓고 거기서 거사를 치렀다.. (가격 30분에 300위안정도) 난 1시간해서 500위안으로 쇼부
일단 마사지샾이 와꾸랑 몸매는 좋았음!! (자연산 수박 2덩이를 처음 봄!!! 아직도 생각남~)
조선족 술집에서 한족을 부를 경우 일단 가격은 800위안 더 이상 주려 하면 조선족 가스내들한테 욕 먹을 수 있음!! 한족의 경우
지네 집이 아닌 근처 모텔에서 거사를 치름..

이렇게 조선족과 한족을 비교했을 때 일단 말이 통하고~ 서로 대화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러운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선 조선족이 편했다...
하지만 얼굴이나 몸매는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상해나 북경 코리안타운 가라오케를 안 가봐서 모르겟으나. 거긴 괜찮은 인물 많다고 하긴 한다.. 다만 한국만큼 비싸다던데..)
그리고 한족의 경우 영어 절대 안 통한다.. 하우 올드 아 유 도  못 알아 먹음. 헨펀에 옥편 깔아서 대화하게 된다.. ㅠ
그냥 몸의 대화만 치중하게 된다~ 대신 조선족 보다는 확실히 인간이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음~ ㅎㅎ

4. 대만
일단 대만에서 경험은 2번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경로는 같으니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대만에서는 제가 중심가 쪽 위주로 돌아다녀서인지.. 빨간 그런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아는 형과 상당히 꼴릿했던 저는 택시기사에게 가볍게 사인을 보냈습니다.
가볍게 손벽을 치는 사인에 택시기사는 므흣하게 웃으며 우리를 한 호텔로 안내했습니다~ ㅎㅎ
근디 진짜 작은 호텔이었지만~ 7층짜리  건물에 안에 데스크에도 여자랑 남자가 유니폼까지
입고 있었음.. 이런 곳에 과연 있으려나 했는데 일단 택시기사가 우릴 한 방에 밀어 넣었습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1여자가 들어옵니다~ 한국은 장유유서!!
이기에 저는 초이스 안 하고 참습니다.. 근데 이 행님.. 난 OK였는데. 이 행님 별루라며 보냅니다.
보내는 년 내가 잡을 수 없서 그냥 꾸욱 참습니다.. 아 가슴 B컵이상이던데.. 아쉬운 한숨과 함께..
이렇게 3명을 빠꾸하시고 초이스한 행님.. 저는 그렇게 기다리다 지쳐 그냥 10분 후 들어온 애와~
함께 작업을 합니다..
일단 여기 시스템은 약간 한국 오피 비슷했습니다~ 일단 서로 옷 벗고~ 샤워실서 쏴악~ 씻겨 줍니다~ ㅎ
그렇다고 안마방처럼 그렇게 잘은 안 씻겨 주고 그냥 오피정도의 서비스로 씻겨 줍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가볍게 전투를 치루는 시스템..시간은 약 1시간정도로 기억.
일단 가격은 2년 전 경험이었는데.. (대만돈으로는 기억이 잘.. 한국돈 약 12만원 정도였습니다~)
직접 초이스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본인 결정이기에 별로 내상입을 일은 없습니다~ 
다만 여도 영어는 단 한마디도 못 하더군요... 쇼핑할땐 다들 잘 하던데.. ㅠ
그래서 그냥 아 이나라 봉지맛이 이렇구나~라는 느낌만 느끼게 해줍니다..

5. 베트남
이 나라는 일단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개척을 해 놓은 곳이라 그런지 맘만 먹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택시에서 빠구리라고 애기만 해도 벌써 알아듣고 작은 모텔로 데러 가더군요~ ㅎㅎ ( 얼마나 많은 한국놈들이 다녀갔는지~ ㅋ)
그리고 몇몇 업소에서는 한국놈들하구 같이 찍은 사진도 보관하고 있습니다~ㅎ ㅎㅎ 
일단 이곳에선 빨간 조명집, 마사지샾, 모텔~ 모두 보았고 빨간 조명집외 다 가서 경험했습니다.
근디 이  곳은 아주 단조로운 시스템입니다.
마사지샾의 경우 2가지 경우가 있는데~  한국처럼 안마방 스탈로 가느냐 아님 건마로 가느냐입니다...
전 업소를 잘못 들려 건마로 갔고~ 열심히 손으로 그 년 봉지만 스다듬어 주다 왔슴다~ 
가격대는 약 30불정도로 기억합니다~...
근디 모텔두 가격이 그정도 였습니다..  시간은 약 40분정도 리미트 있는데...
뭐 허름한 진짜 한국으로 치면 70년대 모텔서 하는대... 이때는 제가 술이 많이 취해서....
그냥 벗기고 하다가 술땜시 싸지도 못 하고 느낌도 없어서..  20분만에 나와 버렸네요..
일단 베트남 이 국가도 일하는 아가씨들과 영어대화는 거의 불가능으로 보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맨 뒤에 타고 여행했는데..  솔직히 애네만 영어 가능한 거 같습니다~ ㅎㅎ

6. 필리핀
일단 이 국가는 유명한 나라죠~ ㅎㅎ  모든 범죄자들이나~  원정 성매매의 국가죠~ ㅎㅎㅎㅎ
필리핀은 할 수 있는 경로가 너무 많은데.. 일단 중소도시의 경우부터 마닐라까지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ㅎ
중소도시의 경우 진짜 작은 섬도시가 아닌 이상 남자들의 욕정을 푸는 곳이 존재합니다~ ㅎㅎ
일단 제일 대중적인 것이 바 시스템입니다~ 맥주 마실 수 있게 되있는 바에서 여자가 옆에 앉고 같이 마시면서 
대화하고~ 노래방기계(한국노래 있으나 가수가 부르는 MR이 대다수임.글구 별로 한국노래 없음.)도 있어서 같이 노래 부르고 놉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자가 마시는 술값은 남자가 마시는 거의 2배 가격을 받습니다.
저는 1병에 60페소 여자는 120~150페소 받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몇병 마시고~ 바 주인에게 1500페소정도 주고~  그날 밤부터 담날 아침까지 제 여자로 만들어서 모텔로 데리고 갑니다~
모텔 가겨은 약 500페소정도 입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일단 에이스급이 좀 절실히 부족해 보이고.. 가장 큰 문제는!!!! 트렌스젠더도!!! 존제하니 언제나 아래조심!!!!
`
그리고 중소도시의 2번째 제가 뚫은 것은 식당입니다!! ㅎㅎ  웨이트리스 말 잘 해서 쉬는 날이 언제냐 물어보며~
날짜와 시간을 맞추고~ ㅎㅎ  진짜 헌팅하는 기분으로 하는 거였는데~ 일단 돈은 모텔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필리핀서 제일 싼 방법입니다~
다만 이건 나중에 알았는데~ 그 식당만 그런 거였다는 것! 그러니 식당 잘 찾아야겠죠~ ㅎㅎ
그 식당 주인이 일본에서 일하고 온 마담이었고~ 손님들 식사하면~ 옆에 웨이트리스 앉게 해서~ 밥먹구 같이 술마시게 합니다~ㅎ
그리고 웨이트리스랑 서로 맘 맞으면 일 끝나고 가서 하는 거임~ ㅎ 이 경우 진짜 여친 만드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의 직장 상사도 같이 가서 했는데~ ㅋㅋ 담날 지갑에 돈이 어느정도 없었다는 군요... ㅋㅋㅋㅋㅋ
아마 상사가 직접 주거나~ 아니면 빼 갔겠지 싶은데~ 그리 큰 돈이 아니니~ 그냥 넘겼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젤 많은 돈을 쓰고~ 많이 했던 마닐라~ ㅎㅎ
일단 마닐라는 상당히 많은 루트가 존재합니다~ 대신 이 곳에선 한국인들 총 맞아서 많이 하늘로 가니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
마닐라 첫 경험은 중소도시처럼~ 바에 가서~ 택시기사한테 말하니~ 바에서 바로 여자 사서 옵니다~ 가격은 달러로 80불 3시간정도로 기억~
두번째는 소개??  일단 제 친구 파트너가 좋은 아가씨 있다며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ㅎㅎㅎ  얼굴 완전 에이스~ ㅎㅎㅎㅎ
좋았습니다~ ㅎㅎ 가격은 하룻밤 모텔서 3000페소~
3번째는 가이드 이용~ ㅎㅎ  사실 제가 이런 저런 각 나라 사례를 쫘악 나열 했으나~ 실질적으로 발사한 적이 극히 드문 아니 위사례중에 아마 딱 1번만 성공
하였던 걸로 기억하는 지독한 지루입니다..  ㅠㅠ
그래서 가이드를 섭외 해 놓고 성매매여행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마닐라 투어~ 밤에는 가이드와~ 므흣한 시간~ ㅎㅎ   
솔직히 위 사례에서는 관계를 가져야 짧은 시간 하룻 밤이거나 기껏해야 2일정도 였기에 맘먹고~ 여행가서 했는데~ ㅎㅎ
3일만에 사정성공에 이어 집 오기전엔 15분만에 성공!!! 대단한 발전!!  역시 맘 평화가 찾아오니 성공!!!  ㅎㅎ
아 일단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셌는데..  가격은 하루 80불 줬습니다~ 100불 달라는거 일주일 계약이니 좀 싸게 애기함~

그외에도 마닐라에서는 길거리 지나가면 무조건 붙잡습니다~ 스트립바도 아직 변두리에 존재하구요~ 경로는 참 많습니다!!
다만 필리!!  특히 마닐라에서 조심할 부분은!!!  약 조심!! 언제나 약쟁이들이 약을 팔려 합니다~
그다음 조심은 총조심!!!  한국인들이 진짜 타겟인거 같습니다!!  뒷골못 조심합시다!!
그리고 포돌이 조심!!!!  애네가 제일 돈 뜯어가는 넘들이고!!  제 친구도 돈 뜯김!!  암튼 신분증 보여달라해도 왠만하면 보여주지 마시길!
애네 신분증 보여달라하구 그 신분증 다시 줄테니 돈 달라 하는 넘들입니다~ !!

암튼 이상 썰을 마치면서 혹시 저와 다른 경험을 해 보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름 해외여행에 좋은 소스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주저리 써 놓은 국가들 가시는 분들 참고 하시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차 마지막으로!!  동남아 국가가 일단 동아시아 국가보다 가슴은 많이 빈약합니다..  다들 뽕을 얼마나 하던지..  완전 속음!!!!!!
그 대신에 아래 입은 상당히 좋습니다~ 쫄깃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동아시아 업소누나들의 경우가 일단 스킬은 뛰어난 느낌입니다!
그리고 중국애들이 좀 그런데..  중국애들은 이상하게 밑에 손 가는 것을 무조건 방어합니다.. 입도 못 가게 하는 기질이 좀 있더군요...
유교사상이 투철해서인지는 몰라도,, 아직 덜 개방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이상으로 제 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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