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0살때 고시원에서 ㅅㅅ한 썰 2

참치는C 2016.08.02 08:51 조회 수 : 256

티비를 켜놓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도 보다 농담 따먹기도 하다가 
간지럼 태우면서 장난을 치다 눈이 딱 맞았지
맞아 형들이 상상하는 그 눈맞음이었어
슬쩍 부드럽게 키스를 하다가 내 손이 그애 ㄱㅅ으로 올라갔다
근데 딱히 거부하지 않는거야 
얘가 너무 말라서 내가 a컵 아니냐고 맨날 장난식으로 그랬는데
만져보니 손에 차고도 남더라고 b컵이라는게 진짜였어

뭐 무튼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 만져보는 여자 가슴이었는데 엄청 부드럽더라
브래지어 후크 푸는 방법은 선배들한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어떻게 한번에 풀었어
그리고 계속 키스를 하면서 손이 슬쩍 아래로 내려갔지
처음에는 한 번 잡더라 내가 살짝 뿌리치고 다시 손을 아래로 넣었어

첫 경험이라 엄청 떨렸거든 근데 아래쪽에 이미 홍수가 나있는거야 
나는 솔직히 깜짝 놀랬지 이렇게 쉽게 젖는구나 싶어서...
암튼 걔 속옷도 다 벗기고 본격적으로 ㅇㅁ에 들어갔어 애가 색기가 넘치는건 알았는데
ㅇㅁ를 계속 해주니깐 주체를 못하더라고 이불을 끌고와서 자기 입에 집어넣더라 ㅋㅋㅋ

암튼 ㅇㄷ에서 그동안 보던거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경험담을 토대로 
물고 빨고 한참을 했던 것 같다 그러더니 얘가 입에서 이불을 치우고 말하는거야
"해 줘."
이 말이 왜이렇게 ㅅ스럽게 들리던지 아직도 그 목소리가 귀에 아른거리는 것 같다

암튼 나는 처음이라 입구도 잘 못찾고 그러니깐 얘가 내 물건을 잡고
쑥 밀어 넣는거야 외마디 탄성과 함께...
그리고는 뭐 알다시피 피스톤질 몇번 못하고 배 위에 4정하고 끝이 났어
뭔가 엄청 기분은 좋은데 첫경험이라 엄청 빨리 싸버린거지
이 애는 괜찮다고 자기도 좋았다고 그러는데 그냥 나 위로하는줄 알았거든
알고보니깐 엄청 쉽게 느끼는 타입이더라

그리고 둘다 알몸으로 누워서 뒹굴뒹굴 하다보니
존슨이 다시 고개를 슬금슬금 들어 
그래서 또 ㅇㅁ에 들어갔지 한 20분을 물고 빨고 했는데 
얘가 이번에 나를 눕히더니 지가 올라가서 넣는거야 
위에서 허리 돌리는거 보니깐 싼지 얼마 안됐는데 또 쌀 것 같은거라

그래서 좀 천천히 하라는 말과 동시에 
얘도 슬슬 느낌이 오던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안에 싸면 ㅈ되겠다 싶어서 진짜 싸기 직전에 빼서 쌌다
그리고 안고있다가 집에서 전화와서 나는 집으로 들어갔고
이게 내 첫경험이었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