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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학원에서 시험기간에 밤샜는데

학원쌤은 집가고 둘이서 자습하다가 피곤해서 책상 이어붙이고 누워있게됬어요

새벽 4시쯤인가..

좀만 자다가 다시 공부하자고 알람 5시쯤에 맞춰놓고 누워있는데

잠버릇이야기 하다가 나는 허벅지에 배게끼고 잔다고 ㅋㅋ 편하다고이야기하는데

자기도 그런 버릇있다구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배게말고 내허벅진어때 ㅋㅋ 하면서 다리 밀어넣는데 다리열어주드라구요

그래서 그상태로 조금있다가 조용해져서 

"자냐"

물어보니까

"아니"

하고 또 적막해지길래

그냥 안아버림ㅋㅋ..

그게 시험 일주일 전쯤인데 그렇게 누워있다가

내가 "야 내일 아침에 어색할거같아ㅋㅋㅋ"하니까

여자에가 "전혀ㅋ"하고함

그리고 5시알람울려서 걍 일어나서 같이 공부함

룰룰루

그리고 다음날도 같이 밤새기로했는데 

다음날도 공부하다가 상황같아짐 새벽에 둘이 허벅지끼고 안고있는데

내가 귀에 바람부니까 "흐읏"하고 소리내길래 몇번그러다가

허벅지 쓰다듬고 한쪽 다리 들고 내 무릎으로 여자에 그곳 꾹꾹 누르다가

내가 올라타서 여자에 귀 미친듯이 햝음

그렇게 손으로 ㅇㅁ까지 하는 상황됬는데

이게 학원다닌지 한달만에 일어난일...

그린라이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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