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하철에 탔는데 어떤아져씨랑 고등학생 누나랑 저랑 해서 셋이서 탔는데 

좀 지나자 도착했습니다 소리와 함께 아저씨가 나갔고 

누나랑 저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제 자ㅈ를 잡고 만지고 빨더니 

너도 옷벗고 69자세로? 빨아 주래요 

그래서 빨았는데 처음으로 ㅇ액맛을 알았어요

빨다가 누나가 너 처음해보지 ?? 라해서 

네  라고 하니까 존댓말 하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고 해서

어 라고 했어요  

누나가 그말듣고 제 위에올라가서 직접박아줬는데 

제가 처음이어서 너무 빨리싸서 누나가 한 23번인가 더해주고

해어졌는데 해어질때 누나가 저보고 이름알려주고 폰번호 알려주면서 

저에게 다음에 또만나자했는데 또만날까 생각중이에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