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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약 2달전쯔음인가 ㅋㅋ 친구랑 지방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친구가 잘 아는 웨이터라 그런지 부킹 잘꼽아 주더라고요.
 
한 4번정도 부킹하다가 저희 테이블 술이 떨어져서 저희가 그때돈이 별로 업어서
 
여자테이블로 부킹보내달라고 해서 갔는데 왠지 이때 부터 삘이 왔습니다..
 
저 보다 4~5살 누님 같은데 계속 술마시면서 

제가 맘에드는지 제 허벅지를 자꾸 만집니다..
 
말할때도 저한테 ㄱㅅ이 닿을 정도로 엄청 밀착해서 말하구요...
 
" 오늘은 무조건 이겠다 " 느낌이 와서 얼른 조인해서 2차를 갔습니다..
 
술 마시면서... 이거 뭐 제친구랑 그누님 친구가 자리를 비우면 

서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들어오면 급히 계속 아닌척하고....

술마시면서 테이블 밑으로 그누님이 계속 제 ㅈㅈ를 만지작 거리는데;;
 
이건 뭐 미칠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제친구랑 그누님 친구가 진전이 없어서 계속 밀어 줬습니다.
 
여튼 술을 다마시고 그쪽도 집이 딴지방이라 멀어서 못가는 상황이고 

무조건 자고 가야되는 상황이어서 ㅁㅌ가서

넷이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마시고 자자고 하고 ㅁㅌ로 대려갔습니다...
 
ㅁㅌ에서 부터 저는 그 누님 대리고 엘레베이터에서 계속 키스하면서 

제 친구는 뭐알아서 잘하겠지 생각하고 방안으로 들어 섭니다...
 
오자마자 바로 옷을 집어던지고.... @골뱅이 살살 파주면서 키스하는데 

이런 ㅅ마는 처음입니다.. 

제얼굴 전체를 핥고 귓구녕 까지 마구 빨아댑니다..... 

일본 av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자세를 바꿔 69를 시작하는데 아주 ㅂㄹ을 먹네요 이년....

저도 열심히 ㅂㅈ물 마시면서 개처럼 마구 핥아 댑니다...
 
너무 달아 올라서 바로 삽입하는데... ㅋㄷ을 꼭 껴야된답니다.... 

자기 위험할 때라고.....
 
무시하고 바로 ㅂㅈ속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ㅂㅈ물 많고 역립 좋은 처자도 처음입니다.......
 
정상위로 펌핑 하다가 입에 제손가락 넣어주면 그렇게 싹싹 구석구석 마구 빨아댑니다...
 
후배위로 박아주다가 항문 살살 자극하면서 손가락 하나 넣어주니.....으헝!....

거긴 너무 아프답니다...
 
멈추고 다시 정상위로 박는데 어느새 절정에 다다릅니다.... 

마구 세게 박아주니 "좋아!" 아.........하면서
 
제 머리카락을 쥐어뜯습니다....... 결국 74 합니다.....아......
 
임신하면 저한테 시집온다고 앙탈을 부리네요.... 

피임약 먹으면 괜찮을거라고 잡아떼 말해줍니다..
 
30분 정도 팔베게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다시 서로 키스하면서 2번째 시작합니다.....
 
이번에 완전......무슨 개 가 된마냥 박아 댈때마다 제얼굴을 마구 핥아 댑니다.......
 
얼굴이 온통 침범벅.... 30분가량 하다 또 발사..........
 
10분 정도 쉬고 눈좀 붙일라고 하는데......... 또 해 달라네요;;;
 
이제 좀 힘들 다니까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허리 마구 돌려 댑니다........
 
마치 ㅍㄹㄴ 영화를 찍는 기분이네요..... 이런식으로 3번정도 더 했습니다.......
 
5번 정도 하니 거의 탈진 상태입니다.....;; 힘들어 죽을것 같습니다......
 
근데 또 하자네요;;; 이젠 완전 제가 따먹히는 기분입니다 ㅠㅠ...
 
태어나서 이런 ㅅㅅ화신은 처음 경험해봅니다......;; 

그런식으로 잠도 못자고 총 7번정도 ㅅㅅ 했습니다;;
 
나중엔 서지도 않네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대전에 사는데 나중에 자고 일어나서 점심쯤에 또 오랍니다.... 

이젠 이 누님 무섭습니다.....;; 다음날 집에와서 자고 있는데....
 
폭탄 전화와서 다 씹어줍니다...... 

처음엔 완전 좋았는데 나중엔 완전 질리고 힘들더라고요;;;; 무섭기까지 ㅠㅠ
 
이상 2개월전 여자한테 처음으로 따먹혀본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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