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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냥 이쁘장하게 생긴 여친하고 1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어느날 밤에 친구들이랑 나이트클럽 갔다오겠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춤 추는거 좋아하는거 알았고 며칠전 싸운 것 때문에 쿨한척 보내줬습니다

1시간마다 문자를 했는데 답을 하다가 얼마후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갈만한 나이트 배회하다 결국 지쳐서 집에 와서 잤습니다

딱 삘이 오더라고요

정떨어지대요

그다음날 점심에 연락와서 만났습니다

아무런 말없이 그냥 괜찮다고 하고 믿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날밤에 제 집에 데리고 왔는데 뒷치기를 하려니 항문이 벌건거에요

그리고 약간 벌어져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 말 안하고 그냥 하고 자고 며칠뒤에 차였습니다

아마도 다른놈 좆맛을 본거겠죠?

쿨한척 안할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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