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5년 전 얘기인데요.
업무상 필리핀에 출장을 갔습니다.
저는 '갑' 입장이었고, 현지의 한국인은 '을'입장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접대 받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쪽 성의를 봐서 KTV(우리나라의 가라오케에 해당)에 가서 술도 좀 마셔 주고 놀았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자려고 그러는데, 누가 노크를 하길래 놀래서 구멍으로 보니 아까 KTV에서 제 파트너였던 아가씨더군요.
일단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는데...
아무리 술김이라고 해도, 도저히 필리핀 아가씨와는 할 생각이 안 들더군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야동을 봐도 국산 아니면 일본 것만 보지, 중국것도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서양것은 아예 쳐다도 안봄).
다른 분들 중에도 저 같은 분 있나 모르겠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93 | 피서지에서 생긴 썰 7부 | 참치는C | 2016.09.03 | 50 |
11192 |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9.03 | 144 |
11191 |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 참치는C | 2016.09.03 | 114 |
11190 |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 참치는C | 2016.09.03 | 46 |
11189 | 이미지클럽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6.09.03 | 628 |
11188 | 어제 대딸방 홈런친 썰 | 참치는C | 2016.09.03 | 175 |
11187 | 내생의 행복했던 시간 | 참치는C | 2016.09.03 | 19 |
11186 |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 참치는C | 2016.09.03 | 221 |
11185 |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 참치는C | 2016.09.02 | 69 |
11184 |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 참치는C | 2016.09.02 | 85 |
11183 | 의무병 좆된 썰 1탄 | 먹자핫바 | 2016.09.02 | 26 |
11182 |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 먹자핫바 | 2016.09.02 | 129 |
11181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16.09.02 | 126 |
11180 |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 먹자핫바 | 2016.09.02 | 40 |
11179 |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 썰은재방 | 2016.09.02 | 365 |
11178 |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 썰은재방 | 2016.09.02 | 348 |
11177 |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 썰은재방 | 2016.09.02 | 50 |
11176 |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 ㅇㅓㅂㅓㅂㅓ | 2016.09.02 | 90 |
11175 |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2 | 261 |
11174 |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 ㅇㅓㅂㅓㅂㅓ | 2016.09.02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