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사지 받으면서 놀려서 건마를 자주 갑니다.
인터넷보고 예약을 완료한 뒤.
방으로 안내받았지요.
그리고 ㅊㅈ와 마주보는데 와. ㅊㅈ가 이쁩니다.
얼굴만 봐도 꼴릿꼴릿
컨셉이 하드이 언장이라 둘다 올탈인 상태로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이제 부비부비 나 하비욧을 하려는데
역립은 해봐야겠다 싶어 제가 ㅇㅁ를 합니다.
ㅂㅈ를 혀로 낼름거리는데..와..진짜로 느끼는지 물이 나오네요.
앞하비욧을 하려는데 처자 다리를 모으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전 자연스레 넣어보게 되는데 거부를 하지않고
오히려 저를 끌어 안으며..저로 펌프질을...
오피나 다른 업소를 가도 노콘으로 안하는데..
와..건마에서 처음으로 ㅊㅈ 따먹으면서 ..거기에 노콘..
순간..아 노콘은 나도 위험한데 싶었지만..
남자의 본능이란..일단 열심히 펌프질 이후 74..
와....순간 멍~ 해집니다..내가 어디에 있는거지..
이 처자는 왜 거부를 안한거지?
거기에 하면서 부들부들 떠는데..제대로 느끼더군요..
와...정말 새로운 경험 !
키방에서 ㄸ치는 경우도 있다던데.
ㅊㅈ들이 흥분하면 이렇게 ㄸ을 치게 되나 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76 |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 먹자핫바 | 2016.09.07 | 32 |
11275 |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 먹자핫바 | 2016.09.07 | 135 |
11274 |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 동치미. | 2016.09.07 | 96 |
11273 | 무용과랑사귄썰 5편 | 동치미. | 2016.09.07 | 117 |
11272 |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 동치미. | 2016.09.07 | 212 |
11271 | 20살의 풋풋함 1부 | 동치미. | 2016.09.07 | 40 |
11270 |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 참치는C | 2016.09.07 | 45 |
11269 |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 참치는C | 2016.09.07 | 28 |
11268 | 비뇨기과 간 썰 | 참치는C | 2016.09.07 | 91 |
11267 | 돛단배로 실업계 고등학생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9.07 | 94 |
11266 | 누나랑 야한짓한 썰 | 참치는C | 2016.09.07 | 271 |
11265 | [썰] 펌]남동생한테 알몸보인썰 | 먹자핫바 | 2016.09.06 | 147 |
11264 |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下-1 | 참치는C | 2016.09.06 | 115 |
11263 | 겜에서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9.06 | 49 |
11262 | 중학교 동창일진과 키스방에서 재회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6 | 294 |
11261 | 오늘 눈와서 눈요기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6 | 47 |
11260 | 여친의 고양이 자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6 | 266 |
11259 |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6 | 126 |
11258 |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very sad | ㅇㅓㅂㅓㅂㅓ | 2016.09.06 | 23 |
11257 | 현 고3들을 위한 내가 외국어영역 재수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6.09.06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