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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필리핀 처자 썰

먹자핫바 2016.08.24 19:49 조회 수 : 139

우선 말한다 진짜 적은돈으로 뽕뽑고 싶으면 동남아가라 
진짜 개 갑오브 갑이다 
우선 태국도 성관광이 존나 발달한건 맞는데 트렌스젠더도 너무 많고 
동남아에서 젤 잘사는 나라라서 별로 비추.. 
추천지가 베트남이나 필리핀인데 필리핀이 영어를 써서 의사소통이 되므로 존나 추천함 
이게 의사소통이 존나 중요한게 말 안통하면 쇼부도 못치고 여자를 꼬실수도 없고 
여튼 진짜 답답한거 많음 
이걸 중국에서 뼈저리게 느꼇음 걔넨 영어도 못해서.. 
무튼 필리핀 여자애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남자에 대해 어느정도 환상을 갖고 있다. 
실례로 대학가 근처나 술집근처 같은곳에 한국남자 2~3명 몰려다니면 
애들 다 쳐다보면서 핸섬핸섬 큐티가이 이런다 
내키  166 얼굴은 반반함 무튼 택시타서 빡촌구역으로 갔는데 
맨처음 간 곳은 4000페소 그니깐 대략 10만원 정도 애들 클라스는 트리플 sss다 
진짜 우리나라 17만원짜리 안마방 애들이랑은 비교가 안된다 
얘네가 예전에 스페인 지배당했는데 혼혈이 많아서 
ㄱㅅ 골반 개 크고 허리는 존나 개미허리다 피부도 하얗고 
무튼 쩔었는데 돈없어서 pass 햇음 

안되가지고 그냥 술이나 먹자하고 라이브바에 갔다 
우리 존나 피곤해서 술 얾마 마시지도 않고 근처 테이블에 바로 작업쳣지.. 
예상대로 호감 존나 갖고 있더라 애들끼리 눈빛교환해서 
이건 100프로다해서 서로 눈치보며 파트너 골라서 1:1로 작업 쳐서 
1시간도 안되서 바로 근처 ㅁㅌ로 데려갔다.. 
들어가서 존나 수줍게 잇다가 샤워 먼저할래? 라고 물어봣더니 나 먼저하랜다 
나 존나 풀ㅂㄱ상태에 솔직히 필리핀 샤워해도 3분만에 다시 땀나기때문에 
대충물만 뭍히고 나왓음
나 샤워하고 오니 다소곳하게 앉아 잇드니 수줍은지 옷 주섬주섬 벗다가 
뒤돌아서 브라 끝 탁! 풀고 수건으로 몸가리고 샤워하러 가더라 
샤워하는내내 노래 부르더라 필리핀에서 느낀건데 애들이 다 노래를 잘함 
무튼 나와서 전희부터 해서 시작하는데 ㄱㅅ은 a~b컵 사이? 
엉덩이랑 골반이 예술이어서 뒷치기하다가 쌋어 그담에 이제 싸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한국인남친이랑 1년사겻다가 3개월전에 헤어졋단다.. 
아직도 그립다나 뭐라나 

무튼 2차를 또 시작했는데 1차땐 솔직히 얘가 존나 밑에 물이 없어서 고생했는데 
2차땐 교감을하고나서 하는거라 그런지 밑에 손 갖다댓는데 흥건하더라 벌써; ; 
그리고 몸을 내가 갖다댓는데 처1차땐 ㅋㄷ 찾더니 2차땐 노콘으로 하려고 그러네;; 
순간 혹햇는데 필리핀이라 존나 위험한걸 알아서 ㅋㄷ끼고 시작! 
다 싸고 이제 담배피고 이불덮어놓고 나갈려고 좀 쉬고 있는데 
갑자기 내친구 파트너가 무작정 문두들기고 들어오더라 ㅋㅋㅋㅋ 
보니깐 내가 첨부터 맘에 들엇다나뭐라나 자꾸 파트너체인지체인지 이카는데 
그 여자 셋중에 유일하게 얘만 영어가 안됐는데 
내파트너 샤워할 동안 방에서 몰래 초스피디하게 박는데 
샤워 딱 물소리 끊기고 몸닦는 소리 나길래 바로 빼고 허겁지겁 옷입고 내보냄 ㅋㅋ 
존나 아쉬웟는지 지 번호 주고 가더라 연락도 못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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