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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1월 19일 날 밤 10시쯤이였음 친구들이랑 저녁에 만나서 고기랑 술 좀 먹고 노래방,당구장도 가고 신나게 놀다가 9시 반쯤에 다 흩어지고 나도 가야겠다 하고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가슴 좀 파이고 뭐 재킷? 같은 거 걸친 여자가 갑자기 팔짱 끼더니 나한테 싸게 해준 다고 오라는거..이걸 거절했어야했는데 여자 얼굴도 괜찮은 데다가 술 마시고 나서 그런가 좋아서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라 가다보니 어느덧 가게 안에 같이 들어감. 그러더니 나한테 얼마 있냐고 해서 나도 잘 몰라서 지 갑보니 애들이랑 놀고 5만원 남은거. 그래서 5만원 정도 남았네요 하니까 여자가 막 "그정도면 됬어~♥" 그러더니 준비하고 온다 고 나보고 옷 벗고 누워있으라함. 그래서 바로 팬티까지 다 벗고 침대 위에 누워있었음. 그 후 갑자기 문 열리더니 아까 그 여자가 바가지에 물이랑 무슨 로션? 들고옴. 그러더니 나보고 엎드린 자세 하라고 함. (뒤치기할때 여자 자세) 그래서 자세 하니까 갑자기 내 엉덩이를 핥는거!! 이게 또 존나 짜릿해서그런지 ㅈ이 바로 반응 을 함. 여자가 엉덩이 핥으면서 손으로 내 ㅈ만지니 내 ㅈ이 아주 신 나서 미칠라함ㅋㅋㅋㅋ 여자가 다시 나한테 앞으로 누우라해서 누웠 더니 내 꺼 바로 빨기 시작함. 그 느낌은 진짜 아..아는사람만 안다!! 그 후 내꺼에 콘돔 씌우더니 나보고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쉬 래. 그래서 가만있었더니 내 위에 올라타더라. 근데 엉덩이가 내 쪽 으로 있는 상태에서 여자가 피스톤질하니 막 더 미칠거같은거 결국 하다가 내가 일어나서 뒤치기자세로 진짜 계속 박음!! 그러다 밖에 시간 삐이이 하고 울림과 동시에 나도 콘돔안에 싸버림 여기까지 좋았는데 여자가 콘돔 빼고 마무리로 좀 빨아주고 다시 옷입으려고 하는데 다른 여자가 갑자기 문 벌컥 열고 들어온거. 봤더니 30중반? 정도 되 보이는 여자가 시간됬는데 왜 안 나오냐고 나랑 나랑 한 여자 혼냄..근데 문제는 나랑 한 여자한테 나가서 입구 에 앉아있으라하더니 나한테는 다시 침대에 누우라함................... 생각해보니 난 아직 옷을 안 입은거..여기서 여러분이 생각한 설마 가 정답임. 갑자기 그 마담 쯤 되보이는 여자가 '공짜로 해줄게 한번 하자' 그러더니 자기 옷을 다 벗고 나한테 무작정 안기는거!!그래서 놀라면서도 그 여자 몸매를 보니 몸매는 아까 그 여자보다 대박인거 얼굴이 좀 하향일 뿐;; 그래서 그런지 내 ㅈ도 힘내기 위해 다시 일어 남. 근데 이 여자 분은 바로 자기 ㅂㅈ에 뭘 바르시더니 바로 내 걸 잡으셔서 자기 껄로 직접 넣으심. 그래서 승마자세로 계속 하다가 나한테 쌀것같냐해서 곧 쌀것같다니까 갑자기 내 꺼 빼시더니 자기 얼굴 향해서 방향 잡더니 대딸해주심.. 결국 얼굴에 싸니까 막 으음..좋다 그러시더니 "수고했어 자기~ 앞으로도 자주 와 공짜 로 해줄개♥" 이러더니 문열고 가심.. 나도 그 후 ㅈ 닦고 옷 입고 나 옴...요약하자면 좋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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