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한잔하구 집에가는길에 왠지 먼가좀 아쉬운거야
마침 눈앞에 딸방이 있길래 들어갔지
씻고 기다리는데 날씬한데 어깨가좀 있는게 운동좀 한거같드라구
이름은 유리 라고하드라구 머 가명일게 뻔하지만
근데 목소리가 좀많이 피곤해보였어
입으로 빨아주고 젤바르고 손으로 하는데 그닥 느낌이 안오드라구
그래서그냥 좀 안고잏을테니 올라오라고했어
여자가 상의만 탈이한 상태여서 좀끌어안구 애기하먼서
몸을 살살 더듬었지 원래 가슴 입으로 못빨게 하는데 입으로 가슴빠는걸 그냥두더라구
그때 아 이거 잘하면되겠다 싶더라구 그래서 곧장 믿으로 진격했지
팬티위로 만지는데도 반항이없는거야
그래서 바로 벗겨 버렸지 손가락을 들이미는데 물이 흥건한거야
아 정말 못참겠더라구 바로 내기둥을 쑤셔넣어버렸어
다들알겠지만 딸방 방음이 없잖아
그 소리참는표정이 얼마나 흥분되던지
열씨미 쑤시고있는데 밖에서 시간이 다됬다는거야
그래서 아빨리 끝내야겠다 싶더라구
여자애 뒤집고 뒤치기로 들어갔어 아까운동 한거 같다고 했 잖아
엉덩이가 아주 예술이더라구 풍만하면서 탄력이 그냥 죽여줬어
그엉덩이를 양손으로잡구 다시 후셔넣는데 아그쪼임이
지금도 자지에 여운이 남은거같아
그렇게 미친듯이 허리운동을하니 사정감이 오더라구
그래서 나 싼다 니안에 싸버릴거야 하는데 아무소리없길래
질사 해버렸어 애도 절정인지 마침 내 차지를 꽉꽉조여주는게
아 정말 그렇게 사정하구 잠시 뒤에서 안고 있는데 또부르는소리가 들리드라구
그래서 아직성이 나있는 자지를 꺼내서 여자 보지먼저 닥아주고 내꺼 닥고 나왔지
조만간 또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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