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잠이 든다는 축시(丑時)...
지방 출장을 마치고 귀가하는중 어느 오피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 오피에 있던 지명 생각에... 예약가능여부를 확인해 보니 바로 된다는군요.
입장해보니... 손님이 없던탓에 자고 있던 그녀...
대화를 진행해보지만 잠에서 덜깬탓인지 눈커플이 무거워 보입니다.
그래서 연애후 대화하기로 하고 바로 연애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워낙 잘느끼는 언니다보니 역립으로 한번 느껴주시고...
정자세에서 두번째 절정 맞아 주십니다.
상위로 바꾸자 마자 제가 발사를 했으나~
한참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한 그녀는 멈춰 주지를 않는군요;;;
쾌감이 지나치면 고통으로 작용하는법...
하지만 잠깐의 고통후 다시 흥분게이지가 높아지자 다시 절정에 달하는 그녀...
잠시 그녀가 찌릿함에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 점점 발사의 기운이 감돌고...
두번째 발사를 하게될즈음 다시 불이 붙은 그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쾌감과 그녀의 환상적인 허리놀림에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할수 없이 정자세로 강제로 변경후 천천히 움직이며 짜릿함이 사그러질때까지 버텼습니다.
이때 10분전 콜이 울리고 최대한 서로 노력하여 타이밍을 맞춰 서로가 절정에 달하는데 성공합니다.
결국 한시간내내 연애만 하게 되었군요.
cd를 빼보니 터지기 일보직전~ 안터진게 용한듯... ㅋ
개출근에다 가게를 옮긴다는 말을 했기에 다시보기 어려울거란걸 생각하긴 했지만
더이상 그 업소에서 그 언니를 볼수가 없더군요.
가끔 그 오피를 지나칠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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