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내불륜(추가내용) 썰

동치미. 2022.07.08 08:56 조회 수 : 1208

이 이야기는 어느선배가 이혼하기전에 저랑 술한잔 하면서 해준애기임
선배로 빙의해서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해보겠음

나는 결혼한지 오래됐는데 아이가 안생겨서 부부관계가 소원해진 유부남이야

그냥 회사 집 회사집 하는 평범한 직장인임 그러다.
새로 신입사원이 들어왔어 김희경(가명) 긴머리에. 잘빠진 허리 키는170 호리병몸매에 굉장히 서구적마스크
누구라도 한번은 돌아보게되는 이쁜얼굴이야 나도 인사카드 받고는 비서직으로안가고 왜? 현장직경리직으로 왔는지
의아해했는데 최종학력이 지방대더라고 그래서 밖에서 좀굴리다 데려갈려나 싶었어
일자체가 쉽기때문에 금방적응했지만 노가다습성이 있어서 주위에 총각들이 엄청들이 대는데 맨탈이 엄청나서
다받아주고 농담도 금방해버리고 적응력이 상당해서 늙은이들도 잘챙겨서 인기가 대단했어
나는 유부남이라 그냥 바라볼뿐 그림에 떡정도로 생각하고 일 애기를 제외하곤 거의 말을 안했어 그러면 김과장님
커피한잔 드릴까요? 라고 항상 먼저 물어보는데 난 그냥 내가 알아서 타먹는다고 신경쓰지말라고. 대꾸정도 해주고
어색한것 보다는 뭐랄까 괜히 거리를 두고싶었다고 말하는게 정확할거같아
그렇게 있는둥 없는둥 지내다가 다른지역에 일주일 파견근무가게 되는데 ?부장이 희경씨 데리고 같이 가라는거야
명령이니까 대꾸도 안했지 주위에서 부러운 시선으로는 보는데 난 좀 귀찮게 생각했어  식사도 그렇고 제일중요한게

혼자가면 삥땅도 좀치고 그럴수있었거든. 용돈이 생겨서 출장을 회피하지않았어 그런데 혹이 붙은거잖아
하여튼 당일아침부터 쫌 짜증이났어 차가지고 어디로 와달라는둥 짐은 얼마나 많이 챙겼는지 트렁크에 넣고 뒷자리에도
내짐까지해서가득찰정도니 누가보면 이사가는줄 알겠더라고. 휴게소마다들러서 화장실간다고 그러고 그래서 결국 폭팔했지
희경씨 지금 어떻게 보면 출근길이라고요 시간맞춰 도착해야 인수인계받고 일시작할건데 오늘 밤새고 싶어요? 죄송하다고
말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운전하고 도착해서 일시작하니 저녁9시에야 끝낼수있었어 경희씨 하고 같이 밥먹고 낮에 화냈던게
말은 안해도 좀 그래서 지사에서 정해준 숙소가기전에 호프집에서 500cc한잔하자고 들어가자고 하니까. 자기도시원하게
한잔하고 싶다는거야 가서 마른안주에.잔하나씩놓고 애기좀 하다가 낮에 화낸거 미안하다고 맘이 급해서 그랬다고 하니까 우는거야
난감하더라 그냥가만히 있었어 한참 울더니 또 죄송하다고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한잔씩 더먹고 숙소로 왔는데 방을 하나만 잡아놨다는거야
다른방 없냐고 하니까 오늘 없다고, 늦었으니까 오늘은 희경씨 들어가 자고 내가 찜질방이던 다른데 자고 아침에 보자고 하고 방까지 데려다주고
나왔어. 지리도 모르는데. 뭘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데 희경씨 한테 전화가 오더라 무섭다고 그냥 같이 자자고 한명 침대 밑에서 자면 된다고
솔직히 늑대맘으로 다시갔어 설마 하겠어라고 갔더니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침대가운데 앉아있는데. 뛰어들고싶은거 참고 대충씻고 바닥에 누워
잘려고 했는데 별에별 생각이 다나는거야 혼자텐트치고 딸이라도 치고 싶어 미치겠는데 희경이가 과장님 자요? 주무셔요? 라고 묻는거야
아니,과장님 . . . 올라오실레요? 두근거리더라 아니 터질거같더라 그래도 농담을 했어 니가 내려 와서 잘려고? 됐어 위에서 자
조용해지더니 과장님 같이 자요.. . 저 과장님하고 자고싶어요 ..한참을 대답을 못했어 갈등. 또 갈등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과장님 유부남인거 알고 있어요 그냥 좀 안아주세요. 과장님하고 있고싶어서 여기 왔단 말이예요 과장님 가정 버리란거 아니예요 그냥 저 좀
안아주셔요 확신이 들더라 해도 되겠다는 말없이 올라가서 거칠게 벗기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한손은 가슴을 가리고 한쪽다리로 다른다리 포게서
거길가리고 거기는 잘 정돈된것이 나를 더 흥분시키더라 발가락부터 천천히 ㅇㅁ하면서 천천히 올라가 거기를 살짝 ㅎ로 간질맛만주고허리타고
옆구리까지 올라오니 가리고 있던 손이저절로 풀리면서 ㅈㄲ지를 정복했어 그리고 키스 그리고 다시내려와 ㅂㅃ.하는데 희경이가 내허벅지를 잡아
당기더라. 자연스럽게 69로 가고 ㅇㅆ직전에 멈추고 ㅅㅇ해서 가만히 쉬었어. 따뜻하고 향기가 너무 좋았거든 ㅁ도 말이 나와서 시트도 흥건하고
내입주위는 온통그애것으로 범벅이고 키스로 흔적을 지우며 사정감을 낮췄어 그리고 ㅍㅅㅌ 천천히 밤새즐기고 싶어서 그녀의 비음섞인 ㅅㅇ은
나를위한 노래고 멈춰지는게 너무 싫었어. 더크게 듣고싶어 ㅍㅅㅌ을 쎄게. 하다보니 ㅈㅅ를 해보리고 말아버렸어
미안해 안에다 해서 좋아요너무따뜻해요 과장님 그렇게 정리도 안하고 자버렸어 새벽에 깨서 보니 말라서 건조한 느낌이 나는데 씻을 생각보다는
그대로 한번더 하고 싶은거야 맡으로 내려가서 손가락으로 살살 넣으니까 깼는지 ㅁ이나오더라 그냥 ㅅㅇ해서 뒤로눈운채로 하고 ㅈㅅ해버렸어
일주일동일 일 섹스 일 섹스 하루도 안빠지고 했어 복귀후에도 틈만나면 하고 그렇게3개월지났는데. 꼬리가 길면 잡히더라고 간이 커질때로 커져서
와이프 친정가고 없을때 집에 데려와서도 했으니까 눈치빠른 와이프가 사람붙여서 증거다 확보해놓고 소송걸더라

그쯤에 희경이 임신도 해버리고 직장에 소문나서 희경이 나 둘다 권고사직당하고 지금은 . . . . 진행중이다
스마트 폰으로 쓰기힘드네 이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37 고2때 여친이랑 2시간동안 키스하고 섹스한썰 gunssulJ 2022.07.07 1315
11136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gunssulJ 2022.07.07 972
11135 3년전 친구여자 따먹은 썰 gunssulJ 2022.07.07 1364
11134 회사 김치ㄴ 울린 썰 gunssulJ 2022.07.07 575
11133 우리 외삼촌 인생역전 .ssul gunssulJ 2022.07.07 585
11132 오늘 편의점에서 있었던 이불빵빵 썰 썰은재방 2022.07.07 473
11131 여우 언니들의 승부기술 썰은재방 2022.07.07 738
11130 토끼 썰 썰은재방 2022.07.07 584
11129 어제 길에서 동갑여자애 번호딴 썰 썰은재방 2022.07.07 457
11128 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2탄 동치미. 2022.07.08 588
11127 필리핀 유학중 청소부랑 ㅅㅅ한 썰 1 동치미. 2022.07.08 818
11126 현재 진행형인 고3과의 썰 동치미. 2022.07.08 495
» 사내불륜(추가내용) 썰 동치미. 2022.07.08 1208
11124 친구 마누라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22.07.08 1890
11123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2 ㅇㅓㅂㅓㅂㅓ 2022.07.08 776
11122 ㅅㅅ부터 시작한 나와 내 여자친구 썰 ㅇㅓㅂㅓㅂㅓ 2022.07.08 990
11121 이거 2년전에 올라온 웹툰인데 소름이..... ㅇㅓㅂㅓㅂㅓ 2022.07.08 626
11120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7.08 705
11119 편의점 알바하다가 ㄱㅅ부터 ㅂㅈ 까지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2.07.08 1220
11118 원나잇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7.08 6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