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이 야동 보여주고 몸만지고 이러면서 성에대해 알았고
씨발 어릴떄 예쁘게 생겨서 다들쳐다보고 그랬고
초등학교 저학년떄 사진보면 내가 봐도 존나 미래가 밝아 보였음 외모적으로 능력적으로도
그쾌감을 잊지 못해서 하루에 수십번도 자위하고 3번 2번은 기본으로 초딩 2학년 정도때부터 한것같다.사정물론함 ㅡㅡ
학교에 있을떄도 야한 생각뿐이였고 심지어 공공장소에서도 자위행위를 했다.
이 영향으로 키작고 존나 어린애가. 겨드랑이쪽 털이 초등학교 5학때 났고 그때 사람들이 나보면 대학생이라고 했다.
키가 갑자기 170으로 자랐는데 좋은게 아니다.
미친 얼굴도 몇년사이 존내삭았고 감자기 몇년사이 머리도 비정상적이게 커졌다.
몸도 몇년사이 갑자기 약해지고 밖에 나가서 운동안하니 키는커져도 다리 길이 행방불명 ....
어디 놀러가며면 중2형보다 나이들어보인다가 능욕당하고 ㅡㅡ
성조숙증인가 그거 걸렸다고 지금생각해보니 의심된다.
겨우 못생기지 않은정도 되고
안꾸미면 병신같다.
6.5등신이다
이영향인지 몇년사이 두상도 존내 이상해지고
자위한 이후로 성격도 이상해지고 야한 생각만 머리에 가득차서 사람들과 소통을 안해서 고1 까지 히키코 모리로 살았음 ..
친구들과 학창시절 추억무 깊은관계 친구무..
어머니 말씀대로라면 초등학교 2학년 정도까지 는 성격 존나 활발하고 골목대장이였다고 함 ㅡㅡ
자위란걸 안이후로 이후로 소심해지면서 에휴
결론
어릴때 존나 미래밝은 로린이-> 비율 행방불명 재수생
씨발 자위 많이하지마라 청소년이라면 인생씹창된다.
자위행위 많이하면 성호르몬 불균형으로 머리크기나 골격등이 갑자기 자라서 골고루 자라지못해 병신되고
성조숙증걸리면 키행방불명된다. ㅡㅡ
정액에 또 세포 노화방지 호르몬이있어서 그것때문에 얼굴 노화 급격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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