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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하나가 너무 길어서 날라갈까봐 저장하고 바로 다음 이어쓸게 형들아 잘 읽어줘



그렇게 그날은 희연이를 데려다 주고 서로 사귀자는 말을 하고 헤어졌어


그 이후에 아직은 희연이가 헤어진지 별로 되지 않았고 나는 상준이와 베프이기 때문에 희연이랑 같이 얘기를 한후


사귀는건 비밀로 하고 조심스레 사귀게 되었지 그런데 비밀로 사귀니깐 애들이 모르게 몰래 몰래 서로 싸인도 주고 받게 되고


점심시간에 몰래 만나서 애들 몰래 살짝 뽀뽀나 키스만 하고 헤어지다 보니깐 뭔가 스릴이 넘치고 애틋한 느낌이 나는게


아 ... 이래서 사내연애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가 한달 넘게 스릴을 즐기다가 중간고사가 되었고 애들끼리 남아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같이 공부를 하는데 애들도 고3에 공부하느라 다른애들신경안쓰고 그러다보니깐 우린 서로 마주앉았었는데


문자 하면서 잠깐 나가서 뽀뽀하고 오자고 얘기를 하고 내가 먼저 나가고 희연이가 따라 나왔어


그리고 나서 우리반이 4층이였는데 옥상이 바로 윗층이라 계단을 올라서 옥상에 올라가서 만났지


다른학교와 똑같이 옥상문은 닫혀있어서 들어갈수 없게 되있었는데 형들 집에서 방문 따본적있어?


방문이랑 똑같은 구조의 문인거야? 그래서 혹시 이거 따지나 하고 내가 교실에가서 철자를 가지고 올라와서 문틈으로 


쑤셔 넣었더니 유레카!! 딱 열리더라 ㅋㅋㅋ 순간 희연이랑 나는 씬나서 같이 문을 열고 나와서 혹시나 애들이 올까


문을 닫고 구석에있던 버리는 의자나 책상을 갖고와서 문 앞에 걸쳐놓았어


그리고 나서 아래층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들은 머리속에서 져버린채 우린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내가 먼저 희연이의 작지만 도톰한 입술을 천천히 아랫입술부터 윗입술 그리고 혀.... 내손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바로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희연이가 작지만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간간히 내고 있더라


그걸 들은 나는 더 흥분해서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풀은 후에 나시 위쪽으로 가슴은 만졌는데


교복 블라우스 하나 차이인데 가슴느낌이 많이 다르더라 .. 블라우스는 어떤 소재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시는 면이다 보니 가슴의 느낌이 더욱 잘 느껴지는데 확실히 생각한것처럼 크진 않았어


그렇게 만지는데 희연이가 거부반응이 없길래 나시를 치마에서 살짝 빼서 그 사이로 손을 넣어 


속옷 안쪽으로 가슴을 만지려고하는데 희연이가 흠칫하더니 살짝 빼길래 키스를 잠깐 멈추고


희연이를 바라보았어 희연이도 나를 보더니 싫진 않은데 부끄러워 하는것 같길래 살짝 웃고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떼고 희연이 볼을 만지며 다시 키스를 하면서 다른손으로 희연이의 가슴으로


손을 다시 넣었어 속옷 안쪽으로 ... 키스를 하다가 조금 흥분되서 땀이 났는지 희연이 가슴은 조금 촉촉했어


부드럽기보단 살짝땀이있어서 손이 가슴에 더 밀착되서 만져졌던거 같아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다가 나는 키스를 멈추고 내 입을 희연이의 코, 볼 , 턱, 목, 쇄골.... 점차점차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키스를 해주며 희연이를 애무해줬고 내가 키스하는 부위가 점점 내려갈수록 희연이는 더욱


흥분하는지 크지 않은... 참는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그렇게 내려가다 희연이의 가슴쪽으로 얼굴이 갔을때


희연이가 조금 작고 내가 보통보다는 조금 큰키라 허리를 숙여야 되서 불편하니깐


구석에 있던 그나마 좀 깨끗한 책상을 가지고 와서 희연이를 그위에 앉히고 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햇어


이제 내 입과 한쪽 손은 희연이의 가슴에 있고 한손은 희연이의 허리를 잡고 있었는데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점점 내려서 스타킹을 신지않은 맨 다리 ... 무릎쪽부터 쓰다듬다가 천천히


희연이가 느낄수있을 정도의 빠르기로.... 손가락 끝으로 간지럽히듯이 허벅지 ... 허벅지 안쪽 ... 더 안쪽의 소중이쪽으로


내 손은 올라갔고, 희연이는 처음엔 놀라서 몸을 움찔하더니 내손을 살짝 잡더라고


그래서 나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으로 나를 저지하는 희연이의 손을 깍지를 껴서 잡아주면서


멈췄던 허벅지에 있던손으로 소중이를 살짝살짝 만지기 시작했어


그러는 순간부터 희연이의 숨소리가 점점더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가슴애무를 그만하고 허리를 피고 희연이와 다시


키스를 하기시작했어 뭐 아다는 벌써 한참전에 떼서 희연이를 애무함에 있어 ...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드는건


익숙했고 아직 경험이 없다고 말했던 희연이는 조금 놀라는 기색이있었지만


예전에 상준이랑 이것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했는지 거부를 안하더라고


그렇게 애무를 15분 이상 했었던거 같아.. 그리고 희연이의 안쪽을 보기 위해 난 키스를 멈추고 천천히 치마를 올렸어


치마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팬티가 살짝 보이는데 하얀 팬티가 내가 만져서 그런지 소중이부분은 벌써 축축해져있었고


나도 흥분을 못참고 바지를 벗었어 .. 희연이와 나는 이제 속옷만 입고있엇는데 부끄러웠는지 속옷위로 손을 올려서 


보이지 않게 감추려하는걸 보면서 나는 팬티를 벗었어 ... 동생은 한여름에 혼자 팬티안에서 사우나를 하고있었으니


벌써 땀이 삐질삐질 흐르고 잇었고 희연이의 소중이도 땀을 흘리고 있엇는데 희연이가 팬티를 안벗겨줘서


그래도 팬티가 다 젖고있었단 말야 그래서 내가가서 희연이 팬티를 잡고 내리려고 하는데


확실히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내가 벗기려고하는데 엉덩이를 안들길래 내가 손으로 엉덩이를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서


들어 벗겨주었어 한 낮에 학교 옥상위에서 블라우스는 풀러 헤치고 치마는 얇은 허리와 볼록한 골반위에 걸쳐져 있고


팬티는 허벅지쪽으로 내려와 있는 상황을 생각해봐 ... 내가 그때 고3이라 성진국 동영상에 심취해 있었는데


그걸보고 이젠 본능을 참지못하고 바로 소중이를 핥기 시작했어


처음엔 놀랄까봐 천천히 허벅지 안쪽부터 소중이는 건드리지 않구 소중이 옆살부터 핥짝핥짝 핥기 시작했는데


낮이다 보니깐 내침과 소중이 땀이 흐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 과일 같았어


난 이제는 괜찮겠다 싶어서 먼저 대음순부터 조금씩 입술까지 사용하면서 일부러 소리를 내서 핥고 빨고 ...


그리고 나서 손으로 소중이살을 양쪽으로 벌려서 안쪽의 부드럽고 촉촉한 핑크빛 살이 드러나도록 보이게 했어


그리고 나서 혀로 그 분홍빛이 나는 연한 살을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들이 처음엔 혀로 핥다가 나중엔 입술로 한입씩


물어 먹었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희연이의 입에선 참는 듯한 신음이 아닌 주변은 신경쓰지 않는 조금 큰 신음 소리가 나는데


나도 이제 참을수 없어서 내 동생을 넣으려고 일어났고 내가 오랬동안 발기되서 그런지 그 순간 동생입에 있던


쿠퍼액이 주르륵 흐르더라 ... 난 이제 참지 않고 희연이 앞에서 서서 내 동생을 소중이에 비비기 시작했어


바로 천천히 소중이 아래부터 소중이 털이 있는곳까지 천천히 문지르면서 내 동생에게 오일을 발라줬는데


희연이가 나를 한번 보더니 나 사랑해? 라고 묻는데 당연히 그순간에 대답은 하나뿐이잖아 사랑한다고 대답하고


동생을 넣기위에 소중이입과 동생얼굴을 마주대고 살짝 밀어 넣었는데


자기가했던 말과는달리 처녀막을 뚫는 기분이 안들고 천천히 쑤욱 들어가는거야


그때는 뭐 그런거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희연이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


다른애들보다 좁기도 더 좁았고 내 동생에 소중이살이 찰떡처럼 붙어서 그 돌기하나하나가 전부 느껴지는데


이런게 속궁합이란걸 알게 되었어 ㅋㅋㅋ 그렇게 희연이를 책상에 앉히고 정상위로 하다가


뒤 돌려 세워서 희연이가 책상을 잡게 하고 내가 뒤에서 박기 시작했어


희연이의 핑크색 항도어가 보이는데 지금까지 태어나서 봤던 제일 이쁜 항도어라고 생각함


그렇게 후배위로 하다가 74는 하지않고 희연이 엉덩이에 슉슉슉 해버렸어


그리고나서 우린 조금있다가 내가 양말을 벗어서 희연이 엉덩이에 묻은 내 새끼들을 닦고 내려갔는데


애들이 벌써 가서 교실에서 한번 더하고 집에 갔다 ㅋㅋ


그 이후에 우린 학교에서 몰래몰래 쎇쓰를 했는데 그러다가 우리가 같이 돌아다니는 소문이 돌고


상준이 귀에 우리가 사귄다는 말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나는 숨기자 희연이는 숨길게 뭐가있냐


내가 중요하냐 걔가 중요하냐 하다가 헤어짐 .... ㅇㅇ ㅠㅠㅠ암튼 이때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됨 


-end-


형들 읽어주느라 고생했어 ! 근데 나도 흥분 한번씩만 눌러주면 안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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