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중반때 만난 여친이 고3이였음
외모는 긴 생머리 ,통통한 편,하얀 피부,얼굴 중상,꽉찬C컵
무튼 첫 관계를 하고 나서 부터는 일사천리로 만나면 매일 ㅅㅅ함
이 아이는 태초부터 ㅅㅅ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터라
만날 때마다 하자고 조름 .관계를 맺으면 꼭 빠는거 부터 시작해서
내가 컨디션이 안좋아 빨리 ㅅㅈ을 하면 내꺼 빨아준다면서 또 빨고 빨리 박아달라함
사귀기전에는 온갖 내숭 다떨더니, 사귀니 요물됨
하루는 개네 집앞에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이런 저런이야기하다가
그 애가 잠깐 이쪽으로 와보라더니 옆쪽 건물로 들어감
계단에서 바지벗기더니 폭풍 ㅅㄲㅅ
넌 이게 좋냐고 하니까 좋다고함 흥분하는 남자모습도좋고
나 만나기전에 남자한명사귀었는데 그 남자랑 ㅅㅅ할때가 마땅치않았다고함
그래서 ㅅㄲㅅ를 자주해줬다고.
아주 좋게 길들여놓은 상태이긴 했으나 이냔이 ㅂㅈ이 나서
내가 ㅅ욕을 감당못할정도 였음.
어두컴컴한 길목에서 ㅅㄲㅅ 당한적도 있고
-근데 참고로 ㅅㄲㅅ로는 내가 ㅅㅈ을 못함 여러여자만나봤으나 못함
매일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 조르는 게 세달이상되니까
힘들었음 근데 ㅂㅈ가 너무 잘쪼여주고 잘맞아서 오래만났었음
경험이 별로 없어서 ㅂㅈ가 진짜 잘쪼였고 촥촥 감긴다는 느낌이랄까
키스만 해도 물이 많고 뽀얀피부에 이애 ㅇㅁ해줄때 핥아보면
피부맛도 많이 해본 애들이랑은 좀 다른 아쉽게도 핑보는 아니여도
크고 ㄱㅅ이 괜찮아서 빨만했었음
ㅅㅈ하고 나면 내꺼 계속 빨아주는데 이런게 신세계구나 했음
만나본애중에 이렇게 빠는 거 좋아하는애만나본적이 없고 좀 광적임
자주가던 이애네 집 근처 건물이 들어가면 바로계단있고
입구가 아예 오픈된 그런곳이 있어서 매일 계단 사이에서 빨리고
박고 했었는데 자주가서 그런지 어느새부터 철장살로 막혀있음
ㅅㅇ소리도 아흑! 오빠! 하~ 이런 소리였는데 막 참으면서 내니까
더흥분되는.. 진짜로 만나본 여자중에 다시 ㅅㅅ하고 싶은여자 1 순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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