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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피서지에서 생긴 썰 5~6부

먹자핫바 2016.07.26 09:01 조회 수 : 64

#5부
 
내손은 둔덕에서 멈춰질수밖에 없었음...
 
엉덩이를 가장한 엄청난 둔덕 ...
 
겨울철 호호불면서 먹던 안흥찐빵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감촉 거칠게 쪼개버리고싶은 저모양...
 
개인적으로 이 둔덕 탐났음... 털없이 매끈한 자태... 다른건 몰라도
 
무형문화제급 둔덕을 소유한 이 산돼지 ... 지금 이순간만큼은 누구보다 매력있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아야 했음
 
나 : 오우 시발 너 왜이래 ㅋ
 
산돼지 : 뭐가요?
 
나 : 니꺼 대단해..... 스고이....
 
나 : 나 파운딩 날려보고 싶다....
 
산돼지 : 파운딩이 뭐에요
 
나 : 주먹으로 치는거
 
산돼지 : 어딜요?
 
나 : 니 꼬추........해보면 안되? 살살 쳐볼께...
 
산돼지 : 오빠 이상해요... 쳐보세요
 
산돼지의 OK 싸인과 동시에 내 주먹은 둔덕을 터치했고
 
그 손맛은 나를 더욱 자극시켰음..
 
산돼지 : 오빠 좋아요? 주먹으로 치면?
 
나 : 니가 니꺼 함쳐봐 좋나 안좋나 ... 줫나 좋아 ㅜㅜ
 
산돼지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내팔을 잡고 육중한 몸둥이를 일으켰음
 
순간 나는 당황했음 앉아있던 내 엉덩이가 들리며 존슨이 동굴속으로 빨려 들어갈뻔했음
 
곧이어 산돼지는 내팔을 잡은 상태로 뒷발을 내 머리위로 넘기는데
 
내몸은 머리보다 빨랐음 나는 암바라는걸 직감했고 오른팔로 왼팔을 감고 방어했음
 
산돼지는 내 방어기술에 화들짝 놀라며 내팔을 잡고 자연스럽게 개자세를 취했음
 
내 앵두같은 입술은 악마의동굴과 불과 5센티...
 
본능적으로 건어물시장냄새를 확인하며 마요네즈와 궁합을 맞춰봤음...
 
흠... 이정도면 양호해...
 
나 : 뭐여 어떻게 해달라고?
 
산돼지 : 오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나 : 일단 팔놔....
 
산돼지 : 오빠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나 : 어떻게 해드릴까? 니가 좋아하는거 말해봐...
 
산돼지 : 몰라용 ^^...
 
공중화장실 소변기에 노란 찌꺼기맛 애교를 보고나니
 
조금이나마 화가났던 내존슨은 평화를 되찾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될수있었음
 
나 : 일단 똑바로 누워봐
 
산돼지는 익사한변사체 모양으로 누웠고 물에 많이 불었는지 괴기스러웠음
 
나 : 뭐부터 해드려야 만족하실까?
 
원래 내계획은 애무만 감질나게 해주고 약오르게 한다음 그냥 자는거였음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나도 내자신을 컨트롤하는게 힘들어졌음
 
할까말까 고민을 계속하게 만드는 저 우람한 둔덕...
 
일단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급 애무기술 지스팟호미걸이부터 선사해주기로 했음
 
내 중지와 약지는 악마의동굴 근처에서 맴돌며 워밍업을 시작했음
 
악마의 동굴은 약수터가 된지 오래... 약수물은 이불을 적시며
 
동굴에서는 혀를 아랫입술을 땡기며내는 개부르는 소리가 들렸음
 
옆방 오원춘 닮은 쌔파트가 달려올만큼 큰소리였음
 
이제 때가 온거임 지스팟호미걸이 !!! 우리집안 고급애무기술 !!!
 
내 중지와 약지는 약수터로 빨려들어갔고 엄지는 둔덕을 쪼개버릴듯한 압력으로 누르고 있었음
 
보기와 다르게 약수터안 공간은 협소했음.... 호미질이 잘되지않을정도로....
 
다시한번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음...
 
작은호미질에도 산돼지는 부르르 떨며 나를 오바 오바 라고 부르고있었고
 
둔덕은 티비 불빛에 반짝였음...
 
시간이 지날수록 산돼지는 괴성과 함께 거칠게 변해갔음
 
원형에 가까운 앞발로 내얼굴을 비비고 이불을 찢어버릴듯 잡고있었음
 
곧이어 산돼지는 펜션사람들을 모두 소집할 기세로 악을 써댔고
 
약수터에서는 마침내 유전이 발견되었음...
 
나 : 야...소리좀 줄여...
 
산돼지 : 오바 오바 오바 아앙아앙
 
나 : 소리좀 줄이라고~~~
 
산돼지 : 아앙 아앙 아앙 그만 그만
 
산돼지는 몸뚱아리도 크지만 하울링 또한 만만치 않았음...
 
산돼지는 잠시 자빠져 있더니 곧이어 눈깔에 힘이 들어가며 정신이 돌아왔음
 
만족한듯한 저 탐욕스러운 눈구녕을 보고있으니 겁이났음
 
나 : 나 술한잔 더먹고 싶은데...
 
산돼지 : 지금요???
 
나 : 응 지금좀 더먹고 취하고 싶어...
 
이말을 끝내고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는데 문앞에 산돼지가
 
아름다운 표정을 하고 나를 마중나와있었음...
 
산돼지 : 오빠 저두 해줄께요...^^
 
나 : 아니야 이따가해줘 지금 더 취하고 싶어..
 
산돼지 : 그럼 그래요 ^^
 
면상이 벌겋게 홍조를 띈 산돼지가 내옷을 챙겨입혀줬음
 
밖으로 나가면서 문을 열었는데 산돼지가 순간 팔짱을 낑궜음
 
밖에는 우리말고 다른한팀이 우리를 주시 하고있었음...
 
나 : 안주좀 만들어줘.. 아까 먹던거 말고...
 
산돼지 : 네 오빵^^
 
다른팀들은 고기를 처먹던 입가에 기름이 흘러나올 정도로 쪼개고 있었음...
 
나 : 아 시발 ㅜㅜ
 
대머리 : 야 일루와~
 
대머리는 다른 팀들과 친해져서 같이 술을 처먹고있었음
 
대머리 : 이새기 식성도 좋아....오우 ㅋㅋㅋㅋㅋㅋ
 
나 : 조용히 해라....
 
다른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웃어서
 
산돼지 : 오빠 잠깐 방으로 들어오세요
 
대머리 + 다른팀 : 오~~~~~~~~~~~~~~브라보~~~~~~~~~~~~~~
 
나 : 싫어 ㅜㅡ
 
산돼지 : 오빠 빨리오세용 ^^
 
나 : ............................너 진짜
 
 
#6부
 
나 : 내가 술마시고 들어간다고 했지...
 
산돼지 : 알겠어요 ^^
 
대머리 : 야 쫌들어가봐 ㅋㅋㅋ 소리좀 듣게 ㅋㅋㅋ
 
나 : 소리 컸냐?
 
다른팀 : 여자친구분 미인이시네요 ^^ 부러워요~
 
나 : 여친아니에요....오늘 처음봤어요....
 
다른팀 :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 : 이새키 식성좋죠 ㅋㅋㅋ 나는 진짜 그러고보믄 미식가여...골라먹는 사람이여...
 
다른팀 : 아...베스킨라벤스? 저두 그런데 ㅋㅋㅋ
 
대머리 : 그래도 세상에 이런새키들이 있어야 저런애들도 시집가죠 ㅋㅋㅋ
 
나 : 술이나 줘바
 
다른팀과 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사이 산돼지는 미친짓을 시작했음
 
산돼지 : 사장님~~~~ 사장님~~~~
 
펜션사장 : 네~~~왜요
 
산돼지 : 이불좀 더주세요~~~~
 
펜션사장 : 이불 있을텐데요...
 
산돼지 : 다 젖어서요~~~
 
나 : 야이 시발 ㅜㅜ 뭐하는거야 너~
 
대머리 : 오우 이새기 그와중에 별거다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팀 : 대단하시네요 -0-
 
나 : 그런거 아니고 내가 물엎질러서 그래...
 
산돼지는 잠깐사이 젖은 이불을 빨래줄에 널어놓고 들어갔음
 
대머리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달려가서 젖은부위 냄새를 맞아봄...
 
대머리 : 오~ㅋㅋㅋㅋㅋㅋㅋㅋ 했네 이새기 물을 쌌것지 ㅋㅋㅋㅋㅋㅋ
 
나 : 아나.....저거 미친거같다 아무래두...
 
순간 화가 너무나서 방으로 들어가 가방을 챙기기 시작했음...
 
나 : 너 제정신이냐?
 
산돼지 : 왜요 오빠?
 
나 : 됬고 나 먼저 올라갈꺼니까 놀다가 와라...
 
산돼지 : 오빠 왜그래요...말을해봐요...
 
미친산돼지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데 이 미친산돼지가 내 벨트를 뒤에서 잡았음.. 많이 잡아본년임
 
대머리와 다른팀 그리고 펜션 사장은 우리를 쳐다보고있음...
 
나 : 놔라 쪽팔리게 하지말고
 
산돼지 : 화푸세요 잘못했어요...
 
나 : 필요없으니까 놓으라고...
 
산돼지 : 아진짜 내가 뭘잘못했다고 그래요 !!!
 
산돼지 : 가고 싶으면 가요!!! 으헝헝
 
다쳐다보는데 주저앉아서 울고 자빠져있는 산돼지를 보니 더욱더 쪽팔렸음
 
나는 1994년 마지막승부 농구부 스타일로 가방을 어깨위로 넘겨 매고 멋지게 걸어나왔음
 
대머리가 급하게 뛰어나와 나를 잡았지만 매몰차게 대가리를 때리고 어둠속으로 걸어갔음...
 
한참을가다가 생각해보니 핸드폰을 두고온것임... 아 시발....
 
줫나 멋지게 나왔는데 다시들어갈 엄두가 안남....
 
한참을 모기뜯겨보니 제정신이 돌아오고 화도 어느정도 풀림...
 
핸드폰만 들고 빨리 나오기로하고 다시 들어갔음...
 
다시들어가서는 안됬는데 나는 또 실수를 한거임..
 
평상에 앉아서 울고있던 미친산돼지가 나를 보자마자 달려와서
 
나를 껴안고 미친듯이 울어재끼는거임...
 
대머리와 다른팀들은 그모습에 감동받고 박수를 줫나 쳐댐...
 
대머리 : 아나 저 병신새기 영화찍네 진짜...
 
다른팀 : 오~~~~~~~~~~~~~~~~~~~~~~~~멋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돼지 : 오빠 으헝헝 미안해요 으헝헝 제가 잘할께요
 
대머리 : 잘한대잖냐 함 봐줘라 ㅋㅋㅋㅋㅋㅋㅋ
 
나 : 뭘 잘한다는거여 시발 진짜 ㅜㅜ
 
순식간에 내가방은 산돼지가 방에다 집어 쳐넣어놓고 달려나와 내 팔짱을 끼고있었다...
 
다른팀 : 그렇게 있으니까 보기좋으네요 싸우지 마시고 두분 건배하세요
 
술한잔씩 채워놓고 미친것들이 러브샷을 외치고 있었음...
 
분위기깨기 싫어서 러브샷을 했음 러브샷을 하고나니 키스해를 외치고 있었음...
 
이곳은 더이상 나에게 피서지가 아니었음...
 
산돼지는 똥네나는 아가리로 내입을 마구 탐하며 본인의 욕망을 채워갔음...
 
그렇게 한참을 내입을 뒤지던 산돼지는 만족스러웠는지 제사상 돼지얼굴로
 
내눈을 지긋하게 쳐다봤음...
 
그와중에 대머리는 폰카로 나를 찍고있었음...
 
그렇게 난리를 치고 괴로웠던 밤을 마무리하고 자리에 누웠음...
 
수치스러움에 잠을 이루지 못했음..
 
중간중간 산돼지의 기습공격이 있었지만 잘때 건드리면 주탱이 날라간다고 경고한 후에야
 
산돼지도 포기하고 단잠에 빠져들었음...나도 아침에 바로 집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잠을청함...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산돼지는 옆에없음...
 
나가보니 펜션에서 계란국을 쳐끓이고 있음... 생활력 하나는 진짜 강한년임...
 
산돼지 : 오빠 조금만 기다리세요 해장하셔야죠
 
나 : 그래...
 
음식하는걸 보니 내가 그리 화낼일도 아니었는데 내가 잘못한거 같다는 미친착각에 빠져들었음
 
늦은 아침을 먹고나니 대머리가 바닷가에서 놀자고 난리임...
 
여직원과 산돼지는 수영복을 챙겨왔다고함...
 
다른건 다참아도 산돼지의 수영복 착용샷은 볼자신이없음....
 
드디어 산돼지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옴....
 
긴티셔츠에 상체는가리고 우람하게 튀어나온 둔덕이 허벅지사이에서 돋보임
 
저러고 1키로 넘게 걸어야됨...
 
바닷가에 도착할때까지 난 일행이 아닌척 멀리 떨어져서 왔음...
 
왜냐 창피했으니까... 나빼고 3명의 모습은 흡사 외인구단의 지옥훈련의 한장면같았음
 
메콩강산돼지년은 모래를 밟자마자 바다다!를 외치며 미친듯이 달려가다
 
물근처에도 못가고 자빠짐...줫나 창피해서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림...
 
나 : 야 재들 떼놓고 다른애들 꼬셔서 놀자 ... 내가 꼬실께 ㅋ
 
대머리 : 콜 !!! 시발 !!! 이제야 니가 정신이 돌아왔구나 난 너 미친줄알았어~
 
나 : 아가리 닫고 튀어~
 
미친듯이 300미터 가까이 우리는 뛰었음...
 
조금만 떨어졌지만 세상이 달라보였음... 이쁜이들도 많고
 
나 : 하나 찍어봐
 
대머리 : 아무나 찍어도 되?
 
나 : 니가 봤을때 니가 감당할만큼만...줫같이 생긴게 감을 잃었네...
 
대머리 : 알았어!!
 
나는 30대 전후에 농익은 여자들을 찾으라 정신없고
 
대머리는 배고프고 가난하게 생긴년을 찾느라 눈알이 쉴틈이 없었음
 
그렇게 들개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던중 대머리가 하나를 찍음...
 
딱봐도 마른몸에 볼륨감이라고는 찾아볼수없고 광대뼈가 툭튀어나온 치와와년을찍음...
 
나 : 야....쟤는좀 심하잖어...
 
대머리 : 옆에 친구는 이쁘구만 내가 마른년 할께
 
나 : OK 그렇다면 넌 진정한친구
 
바닷가에서 헌팅은 나도 경험이 별로 없어서 긴장됬음 그래도 용기내서
 
나 : 언니들 ㅋㅋㅋ
 
언니 : 네?
 
나 : 회에다 소주한잔 할래요?
 
언니 : 몇분이신데요?
 
나 : 얘랑 저요
 
언니 : 이분이 친구에요?
 
나 : 네 왜요?
 
언니 : 오우 시발 대박!!! 아빤줄알았어요 ㅋㅋㅋ
 
대머리 : 먹기싫으면 말어 시부랄년아!!!  뒤질라고 ...
 
여자를 때리려고하는 돌아이대머리를 간신히말려서 멀리 떨어져왔음
 
대머리 : 나그냥 애들이랑 놀래 기분상했어
 
나 : 거봐 넌 줫같이 생겼다고 했지 내가...
 
대머리 : 아 짜증나 찾으러가자
 
30분을 넘게 찾으러 다녔지만 보이지않음...
 
그러다 멀리서 보이는 줫같은 실루엣 ..!!! 저기있다..
 
가까워 질무렵 딱봐도 지저분하게 생긴 남자한명이 여직원에게 말을걸고있었음
 
6부끝
 
다음 어쩌면 마지막회
 
[보너스트랙]
 
뚱뚱한데 어떻게 동굴에서 줫같은 냄새가 안나냐고
 
쪽지로 문의 해주신분이 몇분계신데요
 
저는 후각이 매우 민감한편입니다
 
마약탐지견급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전후방 10미터내에  외국인이 나타나면 냄새로 알수있습니다
 
외국인을 가장한 국산암내도 눈으로 안보고 구별합니다
 
우선 저의 후각 능력에 대해 100% 신뢰 하셔야됩니다
 
본론으로 가서
 
줫같은 동굴냄새를 단계별로 크게분류하자면 3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1.먹을수있는거  2.참고먹을수있는거  3.못먹는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번과 3번은 비슷비슷할겁니다 호불호가 확실하죠
 
문제는 2번인데요 참고먹다가 낭패보신 분들 많을겁니다
 
어짜피 낑궜는데 냄새가 살살올라오면 사람미치죠
 
더군다나 자세는 정자세나 남좌 여상 멧돌갈기등 한정되있습니다.
 
멋모르고 개자세 뒤치기로가면 펌프질할때마다 고통스럽고
 
부작용으로 존슨이 온순해져서 몇분동안 노력한게 허사로 돌아갈수도있습니다
 
처음 마요네즈와 궁합을 맞춰봤을때 빠른판단이 중요합니다
 
2번 참고 먹을수 있는 단계를 저는 극장에 비유해보겠습니다
 
CGV급 : 약간나지만 대중적인 오징어 냄새입니다 양호한편이죠 대다수가 이정도 급일겁니다
 
메가박스급 : 비율상 많은 분포는 아니지만 있습니다 CGV보다는 한단계아래입니다 할때 약간불편합니다
 
역전근처 에로영화 3편연속 상영관 : 구린거 알지만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가 후회하죠 더럽구요
 
우리집TV OCN : 뭐좀 할만하면 끊기고 선전줫같이 오래하고 한마디로 짜증나죠 냄새로죽은 존슨은 살리기도 어렵습니다
 
산돼지는 CGV급입니다 약간 나지만 대중적인 스타일이죠 ...
 
아무튼 저의 동굴냄새에 관한 허접한 고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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