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5살 이였던 나의 혈기 왕성한 시절.
그 당시의 나는 뒷치기가 나오는 야동 (엉덩이 페티쉬 굳?) 을 주로 보며 1영상 연속 2딸을 시전 하던 시절이였다.
근데 우리 중학교에서 좀 잘 나가는 소위 일진 이라고 불리우는 여자 아이들이 있다.
ㄹㅇ 근데 몇명은 이쁘면서 순수하게 생겼는데 또 나머지 다수는 화장이 진하고 미래의 룸나무들이 이었지
그때 당시에 의자는 엉덩이 쪽이 뚫려있는 의자여서 나, 엉덩이 페티쉬러들이 환장하는 의자였지.
힐끔힐끔 몸매 좋은 년들 빵빵한 엉덩이 쳐다보면서 집에 가면 상상딸을 시전 했지.
아까 내가 말한 미래의 룸나무들 중 하나가 소문이 구수하게 난 걸레였어
새벽에 우리 지역 기차역 계단에서 사귄지 얼마안된 남친이랑 "섹스" 를 하질 않나
동네 오락실 화장실에서 펠라치오를 하질 않나... 극강의 여자였다
그 여자는 내가 중2에 올라가는 시점에 전학 온 아이인데 강 건너 (시내) 에서 왔었다
키는 좀 작은데 엉덩이랑 가슴이 리얼 빵빵한년이고 그렇다고 뚱녀는 아니다. 마른편이다 ㄹㅇ...
걔가 전학 온 이유가 그 쪽 학교 친구한테 들었는데 단체로 그룹섹스를 했는데
걔랑 그 당시 걔 파트너만 걸려서 강제 전학 왔단다.
근데 내가 얘랑 학원을 같이 다니다 보니 친해지게 됬는데
우리 학원이 4층이였고 5층은 공사를 해서 인지 텅비었고 임대? 같은거 해놔서
아무도 없는데 애들이랑 맨날 거기서 담배 피고 그랬음.
어느날 토요일에 보충으로 인해 학원을 왔는데 몇명만 왔음. 근데 나랑 그 여자얘, 남자1, 남자2 가 옴.
우린 수업이 끝나기도 무섭게 5층에 갔고 담배를 피우며 서로의 썰을 풀고 즐겁게 놀았다고 할수있음.
근데 그 여자애가 내가 좋아하는 엉덩이가 튀어나온 미니스커트를 입었었다
이기이기 내가 환장을 하지 환장을...
근데 내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남자얘한테 들었는데 그 여자애 돈만 주면 하게 해준다는거임.
난 처음에 그런 소설 같은 소리 안 믿음. ㄹㅇ 무슨 야설을 보고 얘기를 해주는 마냥 나한테 해줬던게 아니겠어
그래서 장난으로 걔한테 5만원 줄테니깐 내 꼬추 빨아 줄수있냐고 장난식의 말투로 말함.
(그 떄 우리는 섹드립도 편하게 한 사이들임)
근데 걔가 웃으면서 "내가 꼴렸나 빨아줄까" 라고 했음.
리얼 그때 엉덩이를 보고 섰던 꼬추가 바지를 뚫고 폭발을 할 지경이였음.
내가 웃음기 없이 "진짜 빨아 주나?" 라고 하니 그 여자애는 계속 웃으며 끄덕이였음.
옆에 있던 남자애 2은 내 드립에 웃겨서 실성 할 지경이였음.
눈물 까지 흘리며 배 잡고 웃고 있는데 무릎을 접고
내 꼬추를 빠는 그 여자애 보는 순간 둘다 웃음기 없어지고 쳐다만 보고 있었다
2편에서 계속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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