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꽃뱀한테 물려서 구속당한 썰

먹자핫바 2016.08.06 12:59 조회 수 : 70

2년전에 내가 한 사이트에서 어떤 씹년을 알게 됬는데
 
그년이 어느날 어릴적 집나간 엄마가 보고싶다 질질싸는거임
 
난 그때 주민번호만 알면 전화번호 주소 등등 다 알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그년한테 니 애미 주민번호 물어본다음에 조회후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줌
 
그년이 고맙다면서 술사주겠다고함 그래서 난 좋다고 꽃단장 하고 나감
 
서울 끝부분에서 안양까지 좆나게 달림
 
도착해서 그년이 밥먹자함 그래서 밥 먹고 바에가서 간단하게 맥주 몇잔 걸침
 
그년이 취한척 하더니 텔에 가자고 함
 
시발 거기서 그년 따먹음
 
그 담주에 또 보자고 함
 
차 정비 들가서 전철타고 중앙역에 내림
 
그년이 기다리라함
 
난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야구 빠타치고 나옴
 
나오는데 어떤 씹게이들이 좆나 몰려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더니 날 준강간? 암튼 그혐의로 긴급체포함
 
나 은팔찌 첨타고 경찰서 감
 
조사받는데 그년이 자기 성폭행 했다함
 
더 웃긴건 그년이 내가 먹는 비타민제 를 보더니 자기도 달라고 해서 줌
 
근데 그게 CCTV에 찍힘
 
그 비타민제는 어느순간 수면제? 암튼 마약성분 들어간 약으로 취급됨
 
난 내가 먹는 쏠라C가 마약제품인걸 첨 암...
 
제대로 통수 당함...
 
이차저차 해서 우선 그날 유치장에 갔음
 
그 다담날인가 적부심재판인가 뭔가 받으러감
 
나 구속처리됨
 
몇일후 화성구치소 넘어감
 
친구한테 이 일을 맡겼음
 
그년이 합의금 2천달라고함
 
여기서 한번 욕좀 할게... 개 씨발년...
 
난 밖에서 해야할일이 많은 사람임
 
2천 그냥 줘버림
 
그리고 보석으로 나옴
 
난 거기서 끝날줄 알았는데
 
준강간혐의가 있어서 재판 받아야한댔음...
 
ㅅㅂ 합의봤으면 됬지...
 
암튼 재판가서 합의가 이루어져 기각 처리
 
지금 동거중인 여자친구 이 일을 알고 있음.
 
근데 이해해주는 여자친구가 고마움
 
근데 빨래 안했다고 성질내는거 미움.
 
 
3줄요약
1. 안양에 한씹ㅂㅈ년을 만남
2. 그년이 꽃뱀인데 쎾쓰 한번하고 합의금2천 물어줌
3. 난 병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02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3 동치미. 2016.08.29 75
11101 대학교때 여친 만나게된 썰 동치미. 2016.08.29 29
11100 군대 첫 휴가 썰 .txt 동치미. 2016.08.29 329
11099 클럽 첫홈런 썰 참치는C 2016.08.29 82
11098 초딩시절 속옷 깜빡한 원피스 여자애 썰 참치는C 2016.08.29 76
11097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참치는C 2016.08.29 72
11096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2 참치는C 2016.08.29 86
11095 아시아 국가 업소 여자 비교 참치는C 2016.08.29 97
11094 아내의 불륜을 라이브로 들은 썰 참치는C 2016.08.29 157
11093 복학하고나서 제일 쪽팔렸던 썰.SSUL 참치는C 2016.08.29 20
11092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참치는C 2016.08.29 15
11091 택시기사한테 꼬라받힌 썰.txt 먹자핫바 2016.08.28 48
11090 여자친구가 ㅅㄹ넷 하는 썰 먹자핫바 2016.08.28 194
11089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먹자핫바 2016.08.28 63
11088 삼천포 롯데리아 알바생이 이뻐서 작업친 썰 먹자핫바 2016.08.28 47
11087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5> 먹자핫바 2016.08.28 86
11086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6 먹자핫바 2016.08.28 56
11085 해병대 이병생활 썰 먹자핫바 2016.08.28 57
11084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 똥 싸는 소리 들은 썰.ssul 먹자핫바 2016.08.28 200
11083 브라 끈 풀다가 손 베인 썰 먹자핫바 2016.08.28 5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