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구사는사람인데 주말인데 심심해서 어플키고 이리저리휘젓고있었죠
가깝더라구요 얘기도잘통했고 바로만나기로했습니다
여자애는 광주에서 대구로 놀러왔는데 친구들이랑 술자리갔는데 헌팅했는데
자기는 짝이마음에안들어 혼자나왔다하드라구요
다시안가도되냐니까 가기싫다고 안간다고 ㅋㅋ
술한잔하고 ㅁㅌ로 드갔습니다
근데자꾸 브라를 안벗더군요 이유를물으니까 자기가 낙태 한번했었는데
그 이후로 유륜이 커져서 보이기싫다고 불끄라고요
전남친이 술먹고 ㅋㄷ 안끼고했는데 그때 임신이된거같드라구요
관계하는것도 반년만이라고 너무 오랜만에해서 긴장된다고 그랬음
그리고 나중에 ㄱㅅ 살짝봤는데 유륜이진짜큼 꼭지도 너무크고
애가 20살이었는데도 조임도별로였음
한 20분넘게했던거같아요 두번다
담에 또 대구오면 연락하랬는데 할지모르겠네요
뭐 다시생각해보니 좀안쓰럽기도하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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