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한번 그 버스에 타기로했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편찮 드립으로 5시에 퇴근했지
더 잘 느끼려고 가져온 츄리닝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나와 버스에 올랐지
버스를타고, ㅇㅇ여고, 엄청많이타고,
그리고 어김없이 그 고딩애기도 타더라
얼굴만 봤는데 벌써 내 ㅈㅈ는 폭발할듯 커졌어
이번에도 바로 뒤에서서, 거리낌없이 처음부터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어
부비부비 엉툭엉툭 부비부비 엉툭엉툭, 그때 문득 손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쓰다듬어봤지. 약간 움찔하긴했지만 역시 별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난 더 과감하게, 얏홍처럼 치마를 슬슬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얘가 갑자기
치한이야~ 꺅~머하는거에여 아저씨~ 꺅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버스에있던 열혈시민들한테 붙잡혀서 경찰서에 인계됐어
방금전까지 나는 버스ㅅ추행 현행범으로 경찰조서를 작성하고 있었지
나는 3시간동안 게이라고우기기 스킬시전했고, 경찰아찌가 빡쳐서 잠깐 담배피러간사이에
경찰아찌 컴퓨터로 디시에 글을 남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2 |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 썰은재방 | 2016.03.23 | 54 |
8031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6.03.23 | 232 |
8030 |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127 |
8029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2 |
8028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1 |
8027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54 |
8026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88 |
8025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337 |
8024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167 |
8023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1 |
8022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gunssulJ | 2016.03.23 | 74 |
8021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gunssulJ | 2016.03.23 | 52 |
8020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03.23 | 142 |
8019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gunssulJ | 2016.03.23 | 183 |
8018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2 | 70 |
8017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00 |
8016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21 |
8015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44 |
8014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6.03.22 | 279 |
8013 | 업소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