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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동치미. 2015.01.29 17:16 조회 수 : 12769


어제 7시 저녁에 집근처 호프집에서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서 그 원장은 기네스 먹고 나는 소주 먹음


술좀 되고 그 년이 머리 아프다고 지랄하길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모텔로 직행


어디가냐고 개지랄하는거 그냥 무시하고 돌진함 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길래 오늘은 내가 마사지해준다고 하닌까 부끄럽다고 하지말라길래


강제 속옷 빼고 옷벗기고 마사지해줌 ㅋㅋㅋㅋ 엉덩이 쪽에 해주는데 물이 많길래 그냥 다벗기고


보빨존나 해주고 클리만지면서 ㅆ질해주니 ㅋㅋㅋㅋ아줌마 특유의 괴성을 지름.....ㅋㅋㅋㅋ

(분수정도는 아니지만 물양이 많았음)


손씻고 내가누우닌까 자연스럽게 애무해주는데...이야 역시 경력과 연륜은 대단하더라 ㅋㅋㅋ 


내가 술만 안먹었어도 ㅆ카시해줄때 쌋음 ㅋㅋㅋ다행히 술을 먹어서 안쌋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대략 15분동안 여러 체위하다가 내가쌀것같다고 하닌까 


그냥 안에다해라그래서(어제생리끝났다고함) 안에다 싸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난 정액받이 년이 생겼다...ㅋㅋㅋ


처음에 회원관리 냄새가 났는데 ㅋㅋ그건아니였어요


다들 주의에 태국마사지 잘찾아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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