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럴 마음이 없었어 원래 다른 게임을 같이하는 클랜에 동생이였는데
블소란 게임이 처음 나와서 같이 해보자고 클랜 사람들한테 이야기했는데
그 여자애밖에 같이 안한다는 거야
그래서 그냥 둘이 톡파서 떠들면서 매일 같이 파티하고 게임했지
그러다가 어디사냐물으니 가까운데 사는거야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겜하자고 내가 있는 피씨방으로 오라니까
가면 밥 사주냐고 ㅇㅇ알았다고 하고 만남
얼굴은 예쁜편이고 ㄱㅅ도 커 근데 약간 통통한스타일? 긴생머리에 뽀얀피부더라
뭐 처음엔 어린애니까 아무 생각없다가 이렇게 자주 만났어
그러다가 비오는 날이였는데 같이 우산쓰고 가다가 그 애입술에 뽀뽀하니까
그애가 멍하니 있더라
그다음에 손잡으니 아무말없더라고 우리이제 사귀는거냐고 하니까
오빠가 나한테 뽀뽀했잖아 이러면서 징징됨 토닥여주다가
오늘부터 1일이니 뭐니 이빨좀 깜
그 뒤로 사귀게 됬고 키스도 자주했는데
항상 내가 키스하다가 둘다 흥분되면 ㅁㅌ가자 조름
근데 매일 까임..
어느날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술사달래서 그때도 비가와서
파전에 막걸리먹음 .막걸리 처음먹는다면서 막 마심. 나오면서
우산 하나로 같이 쓰면서 뽀뽀하고 그애가 그렇게 ㅁㅌ가고싶냐고
나 완전 그렇다고~ 제발 모든남자들의 소원이라면서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자고 싶은 거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하니까 알았다면서 같이 ㅁㅌ감,
혹시 뺀지먹을까 했는데 그 애가 성숙하게 생겨서 묻지도 않더라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ㅇㅁ 슬슬하려는데
손이 아래부분을 스쳤는데 완전 젖어있는거야
하 그냥 냅다 박음 ㄱㅅ 꽉찬C에 완전 뽀얀속살!
하~~진짜 산삼보다 고삼이 왜 몸에 좋다는지 알겠더라
경험별로 없어서 아래가 진짜 쪼이고 찰져
처음들어가는데도 좀빡센 느낌. 움직일때마다 막쪼여주는
그 후로 완전 매일 같이 ㅅㅅ함 .
그 애가 빠는 걸 좋아해서 아무대서나 막 빨아줌..
하. 진짜 헤어지고 나서도 매일 생각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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