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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동치미. 2016.02.20 08:54 조회 수 : 350

나 특전사인데 금요일마다 외박나가 직업군인이라. 나이는 20대 후반이야

오랫만에 호박나이트 갓다 원래 콘티넨탈 나이트 가는데 고참이 자꾸가자고 해서 ㅋㅋ 서울강서구청 근방에 있는.

근데 웨이터가 나 붙잡더니 데리고 가더라ㅡㅡ 나 키 185 몸무게 105 왕벌크근육 그래서 웨이터 죽이뿔라고 햇는데 군인이라 참았다

근데 20 중반 되어 보이는 이쁜애 연결 시켜주더라

근데 좀 취했는지 내몸에 기대서 자더라 같이온 언니?? 좀 나이 있어보이는 나보고 몸좋다고 극찬하도라 ㅅㅂ


그래도 웃는얼굴로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나이트 안에서 젤 괜찮다고 이빨털었다. 그러더니 일행있냐길리 고참 데리고왓다 


2대2 놀다가 나가서 술한잔할려고 하는데 여자 몹씨 취한듯 그래서 집에 데려다 준다하고 고참과 헤어짐

그리고 바로 ㅁㅌ ㄱ ㄱ 싱 근데 연기인줄 알았는데 진짜 떡실신 옷벗기고 보니 더이쁘고 몸매 좋더라


그리곤 ㄱㅅ부터 죤내 빨고 ㅂㅈ빤다음 박았다 ㅂㅈ가 쫄깃쫄깃한게 정말 죽이더라 2번하고 헤어졋다


그러다가 또생각나서 만낫는데 자꾸전화 오더라 그래서 누구냐고 하니깐 조카란다. 


원래 오늘 놀아준다고 햇는데 나랑 만나서 약속 못지켯단다

그래서 데리고 나와라고 햇다 근데 뿡어빵?? 그래서 솔직히 말하라니깐 지애가 맞단다 남편은 외국 사람인데 도망갓단다 


애가 약간 이국적으로 생긴 남자애임

그래서 내가 그날 놀아주고 그만 만나자고 하니 전화오면서 죤내 운다 나이트에서 만나고 첫만난건데 이애는 날 진심 생각하나보다 멘붕

ㅅㅂ 이래서 여자들은 애낳고 나면 근육에 환장하는구만 나 줌마만 3번째다 ㅡㅡ. 줌마한테 인기많게 생겻나보다

저번에 만난줌마는 인천에서 만낫는데 내가 군인이라 하니깐 우리남편도 군인인데 하길래 어디에 근무하냐니 9공수 대대장ㅡㅡ ㅅㅂ 


부천 9공수대대장 마누라 나랑 ㄸ쳣어

근데 문제는 연락 끊기가 무서웟어 그당시 남편한테 이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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