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욕에 지배당하는 것은
포유류로써는 당연한 본능이다.
성욕이라는 건 제거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되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옳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처럼 희열적인 것은 없겠으나
처지든 상황이든 안받쳐주면 딸딸이라도 쳐야할 것 아닌가?
남자들의 성매매는 그런 딸딸이의 연장선 개념이다.
그들도 정말 이쁘고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꿈꾸지만
근데 그게 없으니까 대리의 느낌으로
그런 섹스를 '흉내' 내보는 것 아닐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29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2 |
8028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1 |
8027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54 |
8026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88 |
8025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337 |
8024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167 |
8023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1 |
8022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gunssulJ | 2016.03.23 | 74 |
8021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gunssulJ | 2016.03.23 | 52 |
8020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03.23 | 142 |
8019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gunssulJ | 2016.03.23 | 183 |
8018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2 | 70 |
8017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00 |
8016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21 |
8015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44 |
8014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6.03.22 | 279 |
8013 | 업소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931 |
8012 | 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 먹자핫바 | 2016.03.22 | 58 |
8011 | 23살때 여친과의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177 |
8010 |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6.03.22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