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이번에 일때문에 중국을 갔었는데

주말에 할것도 없고 해서 KTV 가서 빠이주랑 술좀 빨다가

같이 놀던 아가씨가 이쁘고 애교도 많고 한족인데도 한국말도 좀 하길래

호텔 잡고 2차 데리고 나와서 얘기좀 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벗겨 놓고 보니 거기에 털이 많이 없더라고 갖 털난 것처럼 보이더라고 귀엽고 해서

일단 손가락으로 먼저 애무를 해주고 있는데 자지러 지더니 오빠오빠 좋아 좋아 거리더만

AV에서나 보던것처럼 물이 막 나오더라고 손이랑 얼굴 몸에 물이 다묻었는데 오줌인건가 싶어서

냄새를 맡아 봤는데 오줌냄새는 아닌거 같은데 좀 역한 냄새가 나더라고 ㅡㅡ;

그냄새 맡으니까 발딱 섰던 꼬추가 갠히 고개를 숙이더라는 성욕 사라지기 전에 얼른 싸고 자야겠다 싶어서

빨아보라고 시키고 세운다음에 눕혀 놓고 펌프질을 해댔는데 그 사이로 물이 막 질질 새더라고

여자랑 섹스 하면서 이렇게 물 많은 여자는 처음 보는데 

중국 년이라 그런가 한국년 중에는 이렇게 싸대는 년을 본적이 없어서

여튼 폭풍 펌프질 한다음에 싸고 씻고 체크아웃 하고 나왔음. 

중국은 2차 데리고 오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같이 먼짓을 해도 되는 시스템인데

돈아깝지만 역한 냄새 때문에 더 하고 싶지가 않았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4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동치미. 2016.03.19 232
7953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동치미. 2016.03.19 174
7952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먹자핫바 2016.03.19 56
7951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먹자핫바 2016.03.19 42
7950 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3.19 285
7949 셀프벨.jpg 먹자핫바 2016.03.19 53
7948 섹스파트너 먹자핫바 2016.03.19 200
7947 남녀공학 매점 썰 먹자핫바 2016.03.19 574
7946 그녀와의 동거 썰 8 먹자핫바 2016.03.19 54
7945 [썰] 내가 좋아했는 오빠, 첫사랑썰.ssul 먹자핫바 2016.03.19 50
7944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참치는C 2016.03.19 157
7943 연연생 쌍둥이가 내 월급 깎아먹은썰ssul 참치는C 2016.03.19 47
7942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참치는C 2016.03.19 46
7941 민박집에서 한 썰 참치는C 2016.03.19 146
7940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참치는C 2016.03.19 220
7939 나이트가서 여자 만난썰 참치는C 2016.03.19 73
7938 꽃뱀한테 물릴 뻔한 썰 참치는C 2016.03.19 57
7937 해외 원정녀 하룻밤에 650만원 처자 후기 참치는C 2016.03.19 197
7936 처음 본 여자랑 기차여행 간 썰 참치는C 2016.03.19 134
7935 오피 다녀온 후기 참치는C 2016.03.19 1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