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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중국 술집아가씨 만난 썰

먹자핫바 2016.01.16 16:54 조회 수 : 159

뭐 대단한건 아니고 중국 술집에서 만난 아가씨 이야기 입니다.

한달에 두어번 이상 가게되는데 얼마전 만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키는 170정도에 몸무게는 48정도 몸은 모델급인데 가슴이 중국말로 비행장...ㅡ,.ㅡ 하도 없다는 말이죠뭐.
얼굴은 이쁨니다.

이친구가 첫출근 찍은날 파트너가되었는데 ㅎㅎ 들어와 초이스하니 악수를 청하더군요.. 그래서 별녀석 다있다 했더니..
첫출근에 어찌 인 사 할지 몰르는데다 외국 사람이라니 악수를 청하면서 인 사 한것 같더군요.

이곳 술집 아가씨들은 써비스가 대부분 개떡입니다. 불친절하고 애교도 없고.. 
심지어 가벼운 키스나 터치도 싫어하는 것들이 많지요.
근데 이친구 키스도 잘하고 잘 안기고.. 쓸만하더군요. ㅎㅎ

그날 다들 기분 좋게 술을 마시고 숙도 친고도 파트너랑 같이 들어가는 분이기었는데 
제 파트너가 머뭇거리는 겁니다. 물도 많이 취했었는데 

속으로 아 이러다 초짜 만나 혼자 들어가겠네.. 걱정하고 있는데..
다행이 친구의 파트너가 나름 오래다닌 노계인데 그 가시나가 썰을 풀더군요 
한국사람들 사는 집도 좋고 친절하고 어쩌구 저쩌구 등등등...
덕분에 첫출근한 21한 가시나의 호기심이 발동했고 따라나와 성공했네요..
몸매는 모델급... 정말 모델 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모델들 말라서 가슴 없잖아요.ㅡ,.ㅡ 잘 빠지기만한.
근데 어린거 치곤 그리고 중국애치고는 섹스를 나름 좋아하고 잘하길래 이래저래 물어보니.

자기 고향에선는 17살에도 많이 시집을 간답니다. 
자기고 남자친구랑 몇년 살다가 이놈이 전혀 돈벌생각도 않아고 무책임해서
더이상 같이 있다 결혼하면 안되겠다 싶어 그냥 이곳으로 돈벌러와 이일저일하다 낮에는 옷가게 나가고 
밤에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네요.

보통 이런애들 한번 보면 안보는데 ㅎㅎ 이친구가 가끔 술먹고 연락이 오더군요. 
또 어떤때는 다른 술집에 가서 술마시고 있다고하면
농담인지 진담인지.. 절대 여자랑 자는건 안된다는 말도하고.. 그래서 이녀석 웃긴녀석이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은 술에 업청취해 새벽에 전화를 해서 자기 취했다 보고싶다. 
남자손님이 같이 가자고 하는데 안가고 들어간다 등등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뒤. 몸이 아프다해서 술집도 안나오고 연락도 잘안되고 보자고하니 자기 아파서 추해서 절대 안되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 몇번을하다 그냥 연락처 다지우고 잊고 살았는데

몇칠전 연락이 와서 만났네요 자기 아직도 몸이 않좋은데 볼수 있겠냐고.. 그래서 좋다 걱정하지 마라 하고 봤습니다.

만나보니.. 건선? 이더군요.. 심한곳은 붉게도 변해있고 각질에..  
처음에는 보이는 곳이 얼굴이랑 손밖에 안보여 그려려니 했는데..
밥먹고 차마시고 숙소 데리구와 밝은데서 보니 목도 심하고 그래서 이래저래 보다 

남자 다 그렇듯이.. 슬슬 몸 탐색을 하는데 손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엄청 거친느낌.. 
그참에 윗도리좀 올려보니 온몸이 좀 심하더군요.. 

아 이건 뭐 섹스할 맘이 생기는게 아니라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 이쁜얼굴에 몸슬 건선 걸려서 이리 망가진게 어찌나 맘아프던지...

그래서 홀딱 벗겨놓구 집에 있던 알로에 젤로 전신 맛사지 해주고 
바세린 로션으로 마무리해주고 한참이야기하다 집에 보냈네요.

그뒤 이래저래 연락하고 있는데 잘하면 고정친구하나 생기겠다 싶기도하고
한쪽 마음은 몸이 저래서는 못먹는데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고... 
외모만 보면 어디 데리구 나가도 빠지지 않을정도로 이쁘고 ㅎㅎ 거참 요즘 묘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자는 정말 피부가 중요한거 같아야 그 거칠거칠한 느낌 섹스할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재미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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