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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친이랑 나는 사귄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우리는 서로 ㅅㅅ를하자고 말하는데 부끄러움이 없는편이야 ㅋㅋㅋㅋ

근데 서로 일하고 그러다보니까 일주일에 ㅁㅌ을 한번정도 가던 때였지

근데 그당시 둘다 바빠서 ㅁㅌ갈 시간도 없던 날이있었어

근데 나는 진짜 성욕이 엄청나서 여친이랑 ㅁㅌ다녀와도 혼자
ㄸㄸㅇ치고 그런정도였으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러다가 밤에 자기전에 여친이랑 영상통화를 하는데 여친이 나시를입고 하는데

가슴골이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ㅂㄱ돼서 여친한테 내꺼 커졌다고 하니까 보여달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여줬더니 여친이 재미붙여서는 ㄱㅅ 모으고 나보고 혼자 하라고 하데?

근데 그상황이 너무 흥분돼서 여친보고 위에 벗으라고하고 혼자 흔드는데

갑자기 여친이

자기 ㅅㅇ소리 너무 흥분돼

이러면서 자기 ㅋㄹㅌㄹㅅ를 막 문지르는거야

그러다가 여친도 손가락 넣고

진짜 흥분했는지 찔꺽찔꺽 소리도 나더라

그렇게 나는 4정하고

여친은 더하고싶다고해서 

나 현자타임 가질새도없이 바로 했다 ㅋㅋㅋㅋ

이 일있고 한 두세번은 더 한거같아

쓰고나면 재미없는데 이런여자친구도 좋은거같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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