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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방에 들어갔는데 10대 후반?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년이
부끄럽다면서 손으로 눈가리고 낄낄낄 웃으면서 쳐누워있더라
안방에 들어가서 진짜 AV 부카케에 나오는 장면처럼
여자 혼자 침대에 앉아있고
남자 10명이서 침대앞에서 마치 초이스당하는듯 쭉 서서 여자 바라보고 있고 ㅋㅋㅋ
그게 왜 그랬냐면
첨에 남편이 제일 처음 메인으로 섹할 상대는 여자가 고르는걸로 하기로 합의했거든
그래서 그년보고 10명중에 첫상대 고르라고 쭉 서서 눈빛교환? 뭐 그런식으로 했음

이 미친년이 진짜 존나 미인은 아닌데
떡 존나 잘 치게 생겼고 떡을 부르는 얼굴임
얼굴 관상만 봐도 존나 떡 잘치겠다 싶은
한편으로 이쁜축에 속하면서도 존나 눈빛 야릇하고
그 상황을 계속 낄낄거리면서 즐기고 있었음
레알 쌍판 존나 두껍네 하면서 혼자서 내심 놀랬다

솔직히 존나 웃낀 얘긴데
나랑 계속 눈 마주치길래 씨발 제발 첫빠다로 나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씨발 첨갔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걍 대충 중간타자로 묻어가려고 생각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30대 초반 행님을 초이스하더라 ㅋㅋㅋ

씨발 그 뒤에 존나 웃겼다
행님 초이스받자마자 미친듯이 옷 벗고 여자한테 달려들더라
그리고 첫빠다 행님이 침대에서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여자 옷 하나씩 벗기고 쭉쭉 빨면서 여자 옷 전부 다 벗꼈음

그때부터 이제 씨발 대기하는 우리도 약속이라도 한듯 옷 싹 다 벗고
그년 주변에 삥 둘러서 그년 몸 이곳저곳 한명씩 담당해서 존나 애무함

난 재수없게 짬밥에서 밀려서 그런가 그년 발밖에 자리가 안 남아서 발만 존나 빨았음
쌍년이 발 매니큐어 존나 깔끔하게 칠하고 발 진짜 이쁘게 생겨서 존나 꼴리더라

다같이 달려들어서 온몸 핥아주니까 미친년이 애가 완전 돌아서 괴음지르고
난리도 아니더라

진짜 그년 그 미친듯한 표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애무 한 10분정도 다 같이 하니까 뒤에서 남편이
부인 이름 부르면서 하기전에 한번씩 다 빨아드리고 시작하는게 좋을꺼 같다고 ㅋㅋㅋ
씨발 그래서 그년 앉히고 10명이서 삥 둘러서 좆 내밀고 원 그렸음 ㅋㅋㅋ
옆에 있는 형이 힘들다고 내 어깨에 어깨동무하길래 나도 좀 긴장되고 힘들어서 어깨동무 ㅋㅋㅋ
나중에 다 어깨동무하고 무슨 씨발 축구 시작하기전에 화이팅 외치듯이 10명이서 어깨동무함

그 씨발년 진짜 미친년이더라
부끄럽지도 않은지 한번 애무해주니까 흥분해서 꼬치 10개를 진짜 미친듯이 빨더라
그때 진짜 그년이 꼬치 열개 번갈아가면서 빠는거 밑에서 지켜보는데
존니 꼴리더라
꼬치를 어떻게 빨았냐면
10개라서 한놈꺼 빨리 4~5번정도 빨고 다음놈 넣어가고
이런식으로 한 15분을 돌아가면서 빤거같다

첨에 빨리때는 다들 흥분해서 존나 느끼고 그랬는데
한 10분 넘어가니까 좀 지루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밑에서 존나게 빨고있는 그년이 진짜 미친년 같아보이더라...

내 생각엔 그년도 계속 빨면서 우리 눈치 존나 보는거 같은데
지는 애서 모른체 존나 흥분한척하면서 으퀘으퀘하면서 존나 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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