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73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ㅇㅓㅂㅓㅂㅓ | 2021.07.21 | 58 |
7172 | 레바툰보다가 생각난 군생활 마감 할뻔 했던 썰.txt | 동치미. | 2021.07.13 | 58 |
7171 | 즐거운 인생 | 썰은재방 | 2021.06.05 | 58 |
7170 | 오늘 저녁밥먹다 빡쳐서 쓴다.ssul | 참치는C | 2021.05.19 | 58 |
7169 |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Ssul | 썰은재방 | 2021.05.16 | 58 |
7168 | 꿈속 그녀 ㅡ Prologue | 먹자핫바 | 2019.11.16 | 58 |
7167 | 베스티 - 니가 필요해 | 먹자핫바 | 2019.05.28 | 58 |
7166 | 어제 술 마셨거든. 현재 내 기분이다. | 참치는C | 2019.05.25 | 58 |
7165 | 극장에서 혼자 초밥 먹은 썰 | 참치는C | 2019.12.23 | 58 |
7164 | 걍 일상썰.txt | 참치는C | 2020.01.14 | 58 |
7163 | 츤데레 썰.jpg | 참치는C | 2019.05.13 | 58 |
7162 | 담배값 때문에 빡치는 썰 | 동치미. | 2020.02.21 | 58 |
7161 | 시)응힠 | 참치는C | 2019.05.05 | 58 |
7160 | 중딩때 도박 하다가 선생한테 걸린 ssul | 참치는C | 2019.04.25 | 58 |
7159 | 초1때 학교컴퓨터 쌤과 싸운SSUL | 썰은재방 | 2020.06.17 | 58 |
7158 | [유쾌상쾌통쾌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아버지.JPG | gunssulJ | 2019.07.02 | 58 |
7157 | 진짜 오랫만의 한강 | 먹자핫바 | 2019.03.31 | 58 |
7156 | 고백 | 먹자핫바 | 2019.10.12 | 58 |
7155 |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 먹자핫바 | 2020.10.18 | 58 |
7154 | 이불걷차지는 썰 | 동치미. | 2019.07.08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