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gunssulJ 2016.01.10 20:03 조회 수 : 1093

음슴체로 가겠뜸
----자작%1000000-------
난 평범한 회사원25살임 
난 좀 이쁨 ㅋㅋㄱ♥
그런데 오늘 친척들이랑 가족이랑 만나서 외식함
나한테는 사촌오빠1명이 있음 
사촌오빠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생김
외식은 고기먹으로 갔음~~@_@
월래 같으면 병싄같이 먹음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왜냐 사촌오빠가 있기때문에♥
난 사촌오빠랑 안 된다는건 알지만..
쨌든 친척이랑 가족이랑 많이 놀러다녔음
각자 집으로 같음 
난 침대에 누워서 오빠생각을하며 자위를함 신음소리가 남 어머 ㅅㅂ
ㅎ 카톡!이 울리길려 나는 어머 시바라마 라고 하고 봤뜸
어머!사촌오빠야 ㅎㅎ 
ㅇㅇ호텔로 나와래 
난 이쁘장하게 갔뜸 
가서 오빠왜?라고 했음 
근데 오빠는말없이 호텔예약하고 내손잡고 같음 난 야 시발놈아 뭐하는 짓이야!!라고 했음은무슨 난 이와중에 오빠의 잘생김을 봤음 ♥
방에 도착함 
어색어색해짐 ㅋㅋㅋ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날 침대에눕히더니 나한테 키스를 함 혀를 빨았다 놨다 
하다가 오빠가 내 슴가를 만짐♥
그러다가 알몸이 되었음 
오빠가 내 보지를 빨았음 혀를 보지안까지 할름할름♥했음
오빠가 내 보지에 펌프질을 했음 난 신음소리를 내버렸음 아팠음 오빠가 말을 꺼내면서
나를 ㅇㅇ으로 함 ㅇㅇ아 우리 힘들때마다 ㅅㅅ하자 라고 하고 말없이 나한테 키스를 함
보지에 고추를 넣더니 쌌음 
난 핡핡 오빠더!라고 했음 가슴도 빨로 내 보지를 빨고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음 
ㅅㅅ을 계속하다가 오빠와 어색하게 집에 같음 난 집에서 내 보지를 만짐 난 내 스스로 내 보지를 빰 이렇게 끊내겠씀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69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먹자핫바 2016.02.11 510
7268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먹자핫바 2016.02.11 328
7267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먹자핫바 2016.02.11 308
7266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먹자핫바 2016.02.11 109
7265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42
7264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74
7263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656
7262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ㅇㅓㅂㅓㅂㅓ 2016.02.11 257
7261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08
7260 기어다니는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59
7259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89
7258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ㅇㅓㅂㅓㅂㅓ 2016.02.11 220
7257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썰은재방 2016.02.11 248
7256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썰은재방 2016.02.11 306
7255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썰은재방 2016.02.11 245
7254 뚱녀한테 봉사한 썰 썰은재방 2016.02.11 178
7253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썰은재방 2016.02.11 259
7252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먹자핫바 2016.02.10 98
7251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먹자핫바 2016.02.10 130
7250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먹자핫바 2016.02.10 2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