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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16살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16.01.12 16:51 조회 수 : 508

20살 때 야간알바로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검정색원피스에 허벅지에 타투 있는 진짜 엄청 이쁘고 몸매 쩌는 여자가 옴 
한눈에 쩐다 이러고 반해서는 다른 알바생 다 꺼지라하고 그 여자가 주문하면 꼭 내가가서 얼굴도장 찍음 
그러면서 그여자를 유심히 봤는데 다리를 꼬고 있는 사이로 빨간색 팬티가 보이는거야 
순간 존나 꼴려서 아 번호 따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생각 존나하다가 이여자가 일키로라는 어플을 하는거야 
그 때 당시 나도 일키로에 빠져있던터라 당장 일키로로 들어가서 그여자애를 찾음 
말걸까 말까 하는 와중에 그여자애가 계산하러 가길래 계산도 내가해줌 
그리고 일키로로 말걸면서 안주맛있었어요 ? 하면서 자연스레 메세지 보냈더니 
존나 웃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말 몇마디 하다가 번호를 교환하게 됬는데 
알고보니 그여자애랑 그여자애 친구도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고함 

그래서 그 주 주말에 신촌에서 술먹기로 하고 만나서 술을마시는데 
그 가슴에 지퍼달린 원피스 있지 그걸 입고왔는데 개섹시한거야 
그렇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좀 취기가 올랐는지 
여자가 어깨를 주물러달라고 하면서 옆으로 오라는거야 
옆으로가서 어깨주무르다가 아 모르겠다 하고 가슴 주물럭거림 
그러니까 신음 터지면서 갑자기 여자 쪽에서 키스하더라 
그러면서 손으로 내껄 만지는데 내께 좀 크거든 ? 너꺼 왜이렇게 커 ? 이러더니 
계속 주물럭거리고 키스를함 

그 상태에서 모텔가자 할라다가 내가 좀민망해서 노래방을 가자함 
그래서 근처에있는 노래방을갔는데 노래부르는 와중에 입으로 손으로 별짓을 다함 
그러다가 여자애가 못참는다는듯 개꼴리는 표정으로 모텔가자 이래서 
모텔 입성! 

다벗기고 보니까 몸매가 진짜 가슴도 b컵에 날씬하고 다리가 진짜 이뻣음 
그리고 등이랑 허벅지에 타투가 있었는데 
내가 타투한여자 진짜 좋아하거든 개꼴려서 한 3번하고 
하고나면 현자타임 오잖아 
그래서 서로 누워서 토크하는 시간을 갖는데 
나한테 사실 비밀이 있다고함 
그래서 그냥 자긴 뭐하고 얘가 어떤애인진 알아야되겠다 싶어서 대화하는데 
사실 나 16살이야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당황해서 구라치지말라고; 너 술집에서 민증검사 할 때 20살 아니였냐고 하니까 
그거 사실 자기 민증아니라고 학교 안다니는데 16살 맞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얘가 여자소년원 갖다온애인데 좀 많이 문란한 애였던거 ㅋㅋㅋ 스폰도 받고 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존나 놀랬는데 왠지 존나 어린애랑 했다는 생각에 더 흥분해서 
그뒤로도 계속 만나면서 섹파관계를 유지함 
그렇게 걔는 지금 19살이 됬고 서울에서 청주로 이사갔는데 
서울올때마다 나만나서 섹스함 
16살 때 할 때는 내께 너무커서 아프다고 하더니 이젠 컷다고 더세게 해달라고 하더라 ㅋㅋㅋ 
몸매도 예전보다 더 좋아지고 더 이뻐져서 걔랑 섹스하는 생각하면서 상딸친적도 많음 
지금도 연락하면서 가끔 서울올라오면 섹스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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