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때 바에서 일햇엇는데요
한 바텐더 누나랑 술마시고 맨날 만나서 놀다 보니깐
어느날 장난치다가 ㅋㅣ스하게 되고 ㅅㅅ하고난 후
사귀기는 싫어서 그냥 ㅅㅍ하기로 한 누나가 잇엇음...
여기저기서 엄청 한듯 화장실, 그누나 집, 차......... 아 생각해보니깐 차에서만 많이 햇네요ㅎㅎ
내집엔 데리고 들어가기 싫어서
하여튼 한번 겨울이엿는데 내가 일 안하는날 걍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잇엇는데
새벽 1시쯤?(그때가 바 일 끝날때쯤) 취한 목소리로 전화가 온거임
오늘 할수 잇냐고.... 그때가 섹파 되고 나서 처음으로 ㅅㅅ 신청 하는거엿는데
둘다 ㅅㅅ 하자고 하긴 좀 창피하고 그래서
그거... 그거!! 이렇게만 말햇는데 그 누나가 그거하자 한순간 남자의 ㅅㅅ 직감으로 그거 할려는거구나라고 알앗지만
일부러 계속 그거? 그거가 뭐야 라면서
무슨소린지 모르는척 엄청하다가 결국 누나한테 펔하자는 소리 나오게 만듬 ㅋㅋ
하여튼 누나 일 끝나고 와서 집앞에서 그누나 차 안에서 담배좀 피다가 자꾸 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일부러 공원에서 함 하자고 제안을햇음...
공원에 도착햇는데 완전 어두컴컴하고 사람도 없고 최고....!ㅋㅋㅋㅋ
공원 입구에 들어가기 직전에 놀이터가 잇는데 딱보니깐 딱임....ㅋㅋㅋ
그래서 거기로 가서 이제 키스좀 하면서 혀좀 돌리다가
손구락을 넣엇는데 젖어서 쑥쑥 들어감 ㅋㅋ
"아.... 이누나 많이 원햇구나" 생각 드는 순간 빠른속도로 내 바지 내리고 누나가 ㅅㄲㅅ를 막 해줫음
이때가 겨울이엿는데 추위따윈 하나도 안느껴졋엇죠 후끈해서 ㅋㅋㅋ
하여튼 이제 ㅂㄱ 되서 넣고 피스톤 운동 시작하고 잇는데 기분 최고.... 내가 여자들이랑 많이 잔건 아니지만
이 누나처럼 ㅂㅈ 안에서 웨이브를 탄다고 해야되나??? 뭐라 설명 할수 없지만 ㅂㅈ 안이 살아 움직이는 기분....?
하.... 언어 표현력만 좋앗으면 님들한테
아!!!! 소리나게 설명하고 싶지만 하여튼.... 한 5분? 이자세 저자세 막 하고 잇엇는데
갑자기 주차장 쪽에 차가 한대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잠깐 피스톤질 멈추고 놀이터 미끄럼틀 뒤에 둘다 숨어잇는데
갑자기 한 10초 정도 잇더니 갑자기 켜지는 빨간불 파란불....... 그거 보는 순간 아 ㅈ됫다 햇죠 ㅎㅎㅎ
ㄱㅊ이 나오라길래 옷도 못입고 손으로 가리고 둘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순찰돌다가 차 한대만 세워져 잇길래 마약하는줄 알고 왓다던데
그래도 착한 ㄱㅊ이라 상황 설명만 하고 옷입고 집에 보내줌...
근데 왜 옷 다벗고 잇는지 설명 하는 2~3분 정도 옷다벗고... ㄱㅊ앞에 둘이서 개쪽 ㅎㅎ
하마터면 ㅅㅅ하다가 감방 갈뻔....ㅎㅎㅎ 그때 이후로는 야외에서는 절대 안함....(가끔 하긴 하는데 왠만하면 안함)
이젠 그 누나도 남친 생겨서 ㅅㅍ 쫑낫지만
그래도 그땐 재미잇엇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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