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먹고 분위기가 업되서 ㅁㅌ잡고 들어갔지
여친 진짜 떢!되가지고 "내가 벗을께에~ 내..내가 벗을께에~"
혀가 꼬이는거야 ㅋㅋ 난 그게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 하고
침대에 먼저 벗고 누워서 여친벗는거 감상했지
혼자 끙끙 되면서 하나 벗으면 훅훅 거리면서 쉬는데 옷 다벗는데 꽤 오래걸렸어
그러고 나한테 쓰러지는데 내가 딱 받아주니깐
"저...점장님~~~ ㅋㄷ을 끼셔야죠오~~~" 이러는데 머릿속이 천둥이 울려치는 느낌? 뒤통수가 얼얼한 느낌?
뭐지 씨발..? 수십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나쳐갔는데 왜냐면 이년 직장이 '점장님'이라는 호칭을 하는 직장이 아니거든?
미용실도 아니고 걍 회사원인데 점장님이라는 단어를 쓰냐? 아니 쓴다고 쳐도 씨발 ㅋㄷ? 이미 했다는 건가?
이생각에 내 똘똘이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그냥 자버리고 아침에 이게 뭔소리냐고 따지니깐 여친이
"친한 사람 별명이야;" 이러고 변명하는데 뭔 씨발 별명을 점장님이라고 하냐 ㅣ씨뿔씨ㅏㅓ따씨빨
ㅈ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나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66 | 헌팅 당해본 썰 | 동치미. | 2024.05.03 | 27 |
| 62165 |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 동치미. | 2024.05.03 | 14 |
| 62164 | 섹시한 폴댄스 with 클라리넷 | 참치는C | 2024.05.03 | 54 |
| 62163 |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24.05.03 | 172 |
| 62162 |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03 | 260 |
| 62161 | 디씨의 빡촌 후기 썰 | 참치는C | 2024.05.03 | 81 |
| 62160 | 스압) 행정병은 절대 편하지 않아요..SSUL | 참치는C | 2024.05.03 | 21 |
| 62159 |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 | 참치는C | 2024.05.03 | 47 |
| 62158 | 그녀와의 동거썰 14 | 참치는C | 2024.05.03 | 42 |
| 62157 | 사촌누나가 해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379 |
| 62156 | 처음 교회 다녀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46 |
| 62155 |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2 | 227 |
| 62154 |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 먹자핫바 | 2024.05.02 | 27 |
| 62153 |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 먹자핫바 | 2024.05.02 | 212 |
| 62152 |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 먹자핫바 | 2024.05.02 | 45 |
| 62151 |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 먹자핫바 | 2024.05.02 | 53 |
| 62150 | 폭풍의 고문관 .ssul | 먹자핫바 | 2024.05.02 | 22 |
| 62149 |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 참치는C | 2024.05.02 | 164 |
| 62148 |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02 | 198 |
| 62147 | 초딩때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 참치는C | 2024.05.02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