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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구한테 들은 문란한 간호사 썰

동치미. 2015.11.19 19:57 조회 수 : 611

제친구가 경기도에 입원했을때 였죠... 다쳐서 수술하고... 오래 있었죠 

아마 1년 넘게 있었으니...

그래서 자연스럽게 근처에 같이 입원한 아저씨? 들하고 알게 되었는데...

그아저씨들이 제친구보고 간호사 꼬셔놨으니 노래방가자 했는데 

제친구는... 순진해서 안간다?못디겠다?

암튼 그랬는데 ... 알고보니 정말 간호사 데리고 노래방가서 

공짜 노래방여자+공짜 떡을 시행 했다는?

노래방 화장실에서 신나게 ㄸ먹었다네요... 

특히 교대근무하는 간호사들 조심해야 되는듯...

교대근무한다고 남자 만나는 시간이 없다보니 그냥 외로워서 주는듯...;;; 

그아저씨들이 그 간호사한테 어제 좋아써? 이렇게 물었더니 

여자가 부끄럼타며 나가는 모습을 제친구가 보면서 무척 아쉬워하더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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