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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부산역 백마 썰

동치미. 2015.11.09 12:49 조회 수 : 892

유흥으로 2천만원을 썻던기억이..아련하네요...

일단 전국으로 돌아댕기면서 유명한곳만 골라댕겻는데....

이젠 쩐도없고 백마 이야기가나와서 썰하나풀께요..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달렷던일입니다...

부산역 앞 유명하죠...?

허나 와꾸를 보면 거진다 아줌마들입니다...

기본 7만원부터시작하고 쇼부보면 1시간 2번 또는 무한정 발사 10만원에가능합니다..

어김없이 후배와 부산을 갑니다...후배가 토끼라 두번발사를 무조건 해야함..

차를 파고 스킨을 하는데 전부..아줌마...

그나마 조선족 와꾸좀 좋은여자 만나면 가격이비싸요.~기본 8만 1시간 12만.

혼자라면 금액부담은 없으나 둘이라 금액부담이 큽니다...

일단 스캔을하고 와꾸 안좋은 친구는 버리고 다른친구 데러오라하고 스캔후 입장 합니다..

카운터에서 cd 두개받고 대실비 1~2만 주고 들어갑니다..

입실후 샤워하고 침대에눕습니다...

담배한대를 피고 티비켜도 이야기를 하는데 기본언어만 가능하고 

뭐 3개월단위로 러샤 갓다가 다시오고한다고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cd끼고 ㅂㄱ시켜줍니다...여기서 69도가능합니다...

뭐 ㅂㅃ도 가능하고 노콘은 절대 안되구요 입맞춤은 되나 키스는 안됨...

역시나 티비조명으로 몸매를 보니...대략난감입니다...

어쩌겟습니까?이왕온거 즐ㄸ해야지요...

사람들 마다 몸에 냄세난다고하는데...나는사람도 있긴하더군요... 

밑ㅂㅈ도 깨끗한사람도있고 털이많은사람 없는 사람 있습니다..

대부분 러샤는 핑유더군요...꼭지도 작고 국산이랑 틀리더라구요..

밑에도 냄세는 없구요...

빨기시작하는데 진짜 서양 ㅍㄹㄴ 처럼 ㅅㅇ소리와 욕설을 썩어가면서 빨더군요 

흡입력도 예술입니다...

69로하다가 손가락 2개넣고 3개넣고 하다가 삽일을 하는데 

정자세로하다가 위에올라와서하다가 뒷치기 시전하고 발사....

단..여기서 허공에 노젓는 기분입니다...

한숨 쉬고 마사지해준다고 마사지받고 다시 cd 끼우고 빨기시작하는데 

물건이 아파서 도저희 못하겟더라구요..글고...

감흥도없고 하고싶은 마음이사라짐..몸을보니..흐미...

열시미 빨아주는데 아프다고 그만하자고하니 샤워하러들어가자며 씻겨주더군요..

몇달에한번은 하겟는데..후배가 젊어서그런가 

하루하루 ㅂㄱ를 해서리 일주일에 3번씩달렷네요 그것도 러샤만...

이젠 국산이 먹고싶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쇼브를 잘봐야합니다...

그리고 조선족 와꾸좋은여자있긴한데 둘이서 단녀서 2:1을 권유합니다 

2:1 15만이구요 러샤는 2:1 12만원입니다

2:1해보시면 영혼까지 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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