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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5
 

자 역시 19게로 옮겨지니까 확연히 조회수가 줄어드네 ㅋㅋ
이상하다 나보다 야한 얘기도 그냥 남아있는거 같은데 ㅜㅜ
여튼 너님들이 기다리던 5편이야. 쓰다가 잘써지면 5편으로 끝내 버릴까해.





누나 허리가 휘는거야. 애써 ㅅㅇ 참으면 뭐해 더 야릇하게 허리가 휘어지는데... 허리가 휘고 발가락은 접히고... ㅇㅇ 난리도 아녔징

난 너무너무 재밋지 ㅋㅋ 근데 또 허리까지 휘어졌는데 ㅅㅇ을 끝까지 참는 걸 보니 다시금 정복욕이...ㅋㅋ

귀를 마무리 했더니 꾹 닫고 있던 입이 살짝 열리면서 거친숨을 안거친척...내쉬더라 

딱 눈 한번 마주치고. 지금부터 2라운드야 라는 눈빛(? ㅡㅠㅡ)을 보내고 거친 ㅋㅅ 시전.

시전후 다시금 입주위 -> 턱 을 거치면서 입을 또 꾹 닫을까봐 내 검지 손가락을 아랫니에 가져다 댓지.

뭔 미친 짓인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 누나 저 상황에서는 내가 뭔짓을 하는지 알아차릴 수가 없었을꺼야 아마

여튼 그대로 목선을 ㅇㅁ 했어. 19게에 온김에 상세히 묘사하자면. 사람의 목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 엄청. 그래서 우리가 목도리를 하는거야.

바로 그 목을 애무 할때는 들숨을 이용해서 주변의 시원한 공기로 자극하는게 효과적이야.

혀 나 입술, 내 날숨은 뜨겁자나. 거기에다가 잠깐 입술을 닿을락 말락 거리를 두고 들숨을 쉬어주면... 응 드디어 터졌어 ㅅㅇ이

'흐아앙앗!!' ... 크 ... 그러면서 누나 스스로가 엄청 놀래더라구.

사실 난 그러거나 말거나 좀 더 농도 짙은 ㅇㅁ를 하려고 딱 하는데.

누나가 이러더라고 '그..그만' 'OO아 그만해줘' 하더니 내 얼굴을 누나 얼굴까지 끌어 올려서 'OO아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하더라.

솔찍히 더하려면 더할수 있었지. 근데 순간 생각해보니 이러려고 이집에 온것도 아니거니와 ㅋㄷ도 없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거니와 심지어 술도 맥주 한잔 뿐이 안마신거자나 ;;;

게다가 몇시간 후면 또 누나는 출근을 해야되 ;;;;;

으으... 사나이... 사나이 여우... 참앗다. 사실 꾸욱 참앗다. 참는다는걸 보여주는 것도 여자들이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된 경험도 있어서
엄청 굶주린 것도 아니고.. 참앗어!!

그리곤 기억이 안나..푹잣겠지 기절해서 ㅋㅋ 새벽 6~7시 쯤 됫을테니 ㅋㅋ

그렇게 누나 집에서 <첫날밤>을 보냈어 ^^

누나는 아침에 어떻게 일어났는지 (당시엔 그렇게 일어나는걸 보고 또 엄청 멋있었어. 아 역시 직장인. 이러면서 ㅋㅋ 물론 난 뒹굴뒹굴 ㅋㅋ) 출근 준비를 하더라

나는 괜스래 '누우나~ 가야되? 나는 어쩌고 ㅜㅜ 나랑 안놀아줘?' 이랬지 ㅋㅋ

'집 잘지키고 있어~ 빨리 돈벌고 와서 또 놀아줄께!! 누나 없을땐 침대에서 자~' 끄악ㅋㅋㅋ 저 말이 왜 그리 좋던지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

그렇게 출근하는거 배웅하고 TV에서 본거 처럼 현관에서 ♪아빠가 출근할땐♩ 해주고 난 퍼질러 잣음 ㅋㅋㅋ

혼자 나가서 밥도 먹고 (다시 들어올때 고생 했음, 비밀번호를 모르자나 당연히;;; 문자 보내놓고 답장 올때까지 바들바들 ㅋㅋ) 운동도 하고 오고~

막 그렇게 시간을 때우다 보니 어느새 퇴근할 시간이더라구 ㅋ

'대리러 갈까?' 라고 문자 하니 '아니 나 붕붕이 타고 왔어 금방가니까 누나 집에서 꼼짝말구 기다려!!' 이렇게 답장이 >.<

내가 가긴 어딜 가겠어요 >0<// ㅋㅋㅋ

그렇게 퇴근한 누나를 맞이하고~ 퇴근후의 로망인 치맥을 하러 갔어~

근데 치맥을 할라고 가는 도중에 이곳저곳 가고싶은 술집이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그중에 필이 꽂히는 곳으로 들어가서

밥 겸 술 겸 안주 겸 을 한참 먹고~ 다시 누나네 집으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어 들어갔어. (분명 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야 ㅋㅋㅋ)

그러고 집에 뭐 아무 것도 없다고 둘이서 같이 맥주랑 안주 사러 나와서 적당히 구입한 다음에 다시 집에 들어갔징 ㅋㅋ

사실 이때 ㅋㄷ을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는데 말그대로 만하루도 안지낫고 어제 진도 충분히 많이 뺏다 싶고~ 또 기왕 참는거 보여주는 김에 오늘까지 참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 ㅋㅋ

여튼 사온 맥주를 까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고 막 그러고 있었어~

포지션은 어제랑 같아, 내가 바닥에 앉아서 침대를 등받이로 쓰고 있고. 누나는 침대에 엎드려서 내 어깨 언저리에 얼굴을 두고 있었음 ㅋ

그렇게 또 ㅍㅍ수다를 떨다가 어느순간 부터 나만 조잘조잘 대고 있었나봐 ㅋㅋ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ㅅㅇ을 '흐익~!' 하고 내 버렸어 ㅜㅜ 

열심히 조잘 대고 있는데 뭔가 내 목덜미가 근질 근질 하더니만... 이 누나가 뒤에서 보니 내 목이 탐(?)스러웠나 보지? ;;;

덥석 물어버린거야;;; 나의 초 ㅅㄱㄷ를....

내가 ㅅㅇ소리 낸게 너무 부끄러워서 '뭐야!!' 하면서 펄쩍 뛰니까. 이 누나, 미동도 안하고 스윽 올려다 보더니 '싫어?'

.................. 누나는 누나더라 뭔가 당당해... 대체 뭘까;;;.... 여튼 그렇게 딱 묻는데... 약간 당황했지... ㅅㄱㄷ 물었으니 좋아서 펄쩍 뛴건데.. 싫냐니...

'아...니 그런건 아닌데 놀랏자나;;' 라고 말하고 다시 앉았거든 좀 당황한게 티나서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더니 '그럼 가만히 있어.' 이러면서 내 목을.........................으어...................... 내가 어제 했던거 그대로 따라 하면서 나를.........으..........

혀로 시작해서 입술로 흡입하고 찬공기 스킬도 쓰면서...심지어 야릇하게 춥추르릅 이런 소리까지 나는데......

'으..'  '으흥'  '으으으' ....하아.... 죽는줄.... 내가 목이 초ㅅㄱㄷ 인걸 누나도 눈치 챈거지 ;;


한 텀 쉬고 써야겠다.


으아 내가 그렇게 무너지니까 그냥 거친 숨을 내쉬는거 밖에 못하겠더라....

다리 힘 다풀리고 ㅜㅜ ㅂㄱ는 당연히 ㅍㅂㄱ.... 그러나 저러나 뭔가 이대로 휘둘리는 건 여우로써 자존심이 상하겠다는 생각이 똬ㅎ (내가 미친거지)

그래서 '그만..그만해 누나. 힘들어 ㅜㅜ' 이랬더니

이 누나...입에 침을 손등으로 추르릅 닦으면서 '아 미안~' 이러고 '그럼 이제 그만 자자' 이러는겨...

아오...이미 졸라 무너진 상태에서 뭔 밀당이냐 싶기도 하고... 난 끝낫다...라는 생각이 들던차에

밖에서 술먹고 진상부리는 아저씨가 나타나서 우리 둘다 구경하다 보니까 분위기가 리셋되더라구 ㅋㅋㅋ

신이 도왔지 ㅋㅋㅋ 으어 아저씨 감사합니다 ㅋㅋㅋ

'세수 한번 하고 올께' 라고 하고 화장실가서 진짜로 세수하면서 재정비 하고 ㅋㅍ액도 좀 닦아내고...쿨럭...

여튼 정신차리고 들어갔더니 아까 랑 똑같은 자세로 엎드려서 뒹굴 뒹굴 기다리고 있더라구 ㅋㅋ

난 아무렇지 않은척~ 침대 바로 밑에 내 자리로 가서 쏙 누웠어~ '자자 누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누나가 ㅋㅋㅋㅋㅋㅋㅋ 날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 침을 '스~읍' 하면서 손등으로 닦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으면서 'ㅋㅋ 아니 뭐하는거야?ㅋㅋ' 이랬더니 '아니... 맛있어 보여서' 

>0<//

나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가만히 그걸 보고 있자니 진짜로 입맛다시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누워 있기도 민망하기도 하고...

다시 앉았거든. 이번엔 등지지 않고 정면으로~

그랬더니 ㅍㅍㅋㅅ...

진짜 레알 사람이 맛있어보여서 침이 나오기도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ㅍㅋㅅ 하다 보니 이 누나가 아까 나 무너지는거 또 보고 싶었는지 그대로 목으로 직행....

난 겨우 진정했는데 다시 정신이 혼미해졌지... 그러다가 한번 휘청. 했거든?

그랬더니 내 귀에 대고 '침대로 올라와' 이러는거...






쓰다보니 먹힌썰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번에 다쓸라 했는데 썰마님이랑 약속한게 있어서 여기서 한번 끊습니당~~
마지막 6편은 19게에다 올리겠습니당~ 관심과 뎃글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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