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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워터파크에서 딸 친 썰

gunssulJ 2015.11.11 08:58 조회 수 : 409

그냥 편하게 반말과 음슴체로 이야기을 풀어버리겠음
 
별거 아니고, 올해 여름에 워터 파크  캐xxx x이 가서 진짜 이쁜애꼭지랑 ㅂㅈ을 본이야기을 해볼께~
 
올해 무더운 여름 여자친구랑 캐X 을  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발했지!!
 
참고로 나는 지방사람이야!!
 
지방에서 열심히 고속도로 타고 캐X 에 도착해서 담배한대 시원하게 빨고, 20분정도??
 
줄서다가 들어갔어!!
 
친구들이 줄 두어세시간 서야된다고 했었는데, 개장하기전에 도착해서 그런지 그냥 들어갔어
 
옷갈아입고, 그머냐..여자친구랑 높은대서 몸으로 슬라이딩 타는 1번/2번 골라서 타는 뭐그런거있었어~
 
그게 아주 긴줄이고, 이렇게 올라가면서 아래위로 참 볼것이 많아!!
 
가 본 사람은 알지!!
 
그런데 내 뒤에 있는 여자 패밀리중 한명이 키가 170정도에 몸매는 참좋고 얼굴 참 이쁜데 문제는 가슴이 상당히 작아!!
 
누가봐도 저건다 뽕인거야!!
 
알지??
 
그런 가슴을 가진여자가 비키니입고 내 한계단 밑에 있다고해봐!!
 
눈 만 살짝돌려도 젖꼭지가 다보여!!
 
시커멓더라고!!
 
얼굴이쁜값을 한다고 남자들이 얼마나 빨아댔으면 시커멓고 꼭지도 참커!!
 
여자친구만 없었다면 사진이라도 남겼을텐데~흐흐흐
 
그 검은 꼭지와 얼굴을 아주 긴시간 ~줄이길어서 대충 1시간 넘게 생판모르는 20대초 / 키 170/ 얼굴이쁜 여자 가슴과 젖꼭지을 봤어!!
 
그리고 아쉽게도 시간은 흘러서 맨꼭대기에 도착해서 슬라이딩을 타고 내려왔어!!
 
그다음 타자 내가 한시간 넘게 꼭지을 본여자였던거야!!
 
(여친은 2번타고 , 나는 1번을 탓거덩)
 
나는 귀물빼고 정신없고, 여친 가디건 둘러주고 머리 물털고있는데, 그여자가 소리을 지르면서 도착한거야!!
 
그리고 선 으악~으아~ 소리지르면 무섭다면서 내앞으로 걸어오는데,
 
비키니가 한쪽으로 밀려버린거야!!
 
일단, ㅂㅈ털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여자친구는 머리터느냐고 정신없고, 나는 그여자가 내앞에 올때까지 그냥 멍떄리며 구경했어!!
 
그런데 사물함이 밑에있었나봐!!
 
비키니 팬티가 한쪽으로 제껴진 상황에서 바로 내앞에서 쪼그려 앉는거야!!
 
나는 그순간 단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나도 쪼그려앉았어!!
 
 
그리고, 그여자의 포동포동한 ㅂㅈ 살을 봤어!!
 
아주 ㅂㅈ살이 매주 잘보이더라고!!
 
너무 이쁘데 ㅂㅈ에는 털이 없어서 클리스토리까지는 않보여도!!근데, 여기서 그여자가 수건이랑 가디건을 빼고, 일어나려는 순간!!
 
친구들이 도착해서 내앞에서 ㅂㅈ을 보여주고있는 여자을 위에서 찍어누르며 무섭다고 안아버는거야!!
 
털썩!! 그여자는 그순간 다리을 벌려 버티려고 몸을 틀면서 다리는 쫘악 벌리고~주저앉는거야!!
 
이순간은 길어야 2~3초였어!!
 
그순간 그여자 ㅂㅈ는 순간 쫘악 하고 벌어지면서 핑크빛 ㅂㅈ의 속살이 보이고, 클리스토리까지 찰나에 순간 보이는거야!!
 
그이후 그여자 친구들이 낑겨서 장난치면서 알았는지 태연하게 아무렇지않게 정리하고 가드라고!!
 
나는 화장실가서 딸쳤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이이쁜 여자 1시간 30분동안 젖꼭지, ㅂㅈ털, ㅂㅈ살, ㅂㅈ 속살 까지 다봤는데 어찌 딸을 안칠수가 있겠어!!
 
하하하~~그 딸친순간은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하하하~
 
이제 그여자의 얼굴과 꼭지와 ㅂㅈ의 생김새는 점점 희미해지만, 그때의 느낌은 정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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