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77 | 펌) 트랜스젠더랑 술마시고 키스한 썰 | 참치는C | 2015.11.23 | 2049 |
5676 |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 참치는C | 2015.11.23 | 170 |
5675 | 주니어디자이너와 시니어디자이너의 작업방식 | 참치는C | 2015.11.23 | 194 |
5674 | 우리집이 콩가루 집안인썰..ssul | 참치는C | 2015.11.23 | 254 |
5673 |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 참치는C | 2015.11.23 | 249 |
5672 |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11.23 | 618 |
5671 | (펌) 편순이 골려준 썰 | 참치는C | 2015.11.23 | 199 |
5670 | 잡대 시간강사 수준.ssul | 썰은재방 | 2015.11.23 | 290 |
5669 | 유부녀 실화 썰 | 썰은재방 | 2015.11.23 | 1213 |
5668 | 수영장에서 초딩 훈계하다 빡쳐서 고소한썰.jpg | 썰은재방 | 2015.11.23 | 247 |
5667 | 와이프한테 죽빵맞은 썰 | gunssulJ | 2015.11.22 | 267 |
5666 | 썰베인들은 보밍 어떻게생각함 | gunssulJ | 2015.11.22 | 258 |
5665 |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222 .SSUL | gunssulJ | 2015.11.22 | 332 |
5664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gunssulJ | 2015.11.22 | 301 |
5663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4 | 먹자핫바 | 2015.11.22 | 439 |
5662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2 | 먹자핫바 | 2015.11.22 | 372 |
5661 | 오늘 홈플러스 맥주녀 썰 | 먹자핫바 | 2015.11.22 | 357 |
5660 | 옆집 사는 유부녀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11.22 | 600 |
5659 | 보징어 모텔 탈출한 썰 | 먹자핫바 | 2015.11.22 | 339 |
5658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2 | 먹자핫바 | 2015.11.22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