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공장 다니면서 돈 월 200넘게땡기고 살때 친구가 무용과 ㅂㅈ년 하나 소개시켜줌

ㅂㅈ년 와꾸 ㅅㅌㅊ에 무용해서 그런지 키 164에 몸매 ㅅㅌㅊ 슴가도 무용한애 치고는 슴가도 좀있었음 ㄷㄷㄷ

막 얘기 좀 나누고 번호 교환하고 집에 보내줬는데

그렇게 연락 계속하다가 일주일뒤에 데이트 하자고 먼저 작업들어옴

당연히 오케이 했고 만날라하는데 갑자기 잔업 잡혀서 내가 파토냄 

그후로 여자 삐져서 섭섭하니 자기가 맘에 안드니 이러면서 연락 안하게됨

겁나 아쉬워 하면서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얘기했는데

친구가 너 얘랑 안된거 다행으로 생각해라 이러는데

알고보니 이년 나이트에서 남자랑 원나잇 했다가 임신했었다함

나랑 처음 만나고 다음날 임신이란거 알았다하더라

그래서 친구가 나한테 겁나미안하다고 하마터면 남의애 때는데 덤탱이 쓸뻔했다고 이러는데

그후로 여자가 무섭고 여자앞에 말을 잘 못하게된듯

그년 머하고 살고있을지 가끔 궁금하다

지금 나이 27 아직 모솔아다이고 

주변에 가끔 보이는 여자들이 저런과 여자들이라서 보혐지수 꽤나 상승했다

앞으로도 연애 못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사는데 
ㅅㅂ 평범하게 남들처럼 연애 한번 해보고싶다 개같네 망알 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6 지방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씹질하던 커플 본 썰 먹자핫바 2015.12.13 461
6085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먹자핫바 2015.12.13 306
6084 외국어학원 선생 ㅅㅅ 썰 먹자핫바 2015.12.13 459
6083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먹자핫바 2015.12.13 274
6082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먹자핫바 2015.12.13 277
6081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먹자핫바 2015.12.13 507
6080 로또 1등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삶 먹자핫바 2015.12.13 311
6079 나 옛날에 있던 일 .ssul 먹자핫바 2015.12.13 170
6078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257
6077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81
6076 오지마을의 공포 ㅇㅓㅂㅓㅂㅓ 2015.12.13 245
6075 연애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43
6074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27
6073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23
6072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368
6071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202
6070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66
6069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386
6068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512
6067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썰은재방 2015.12.12 2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