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 였을거야
우리 가족들은 항상 한해가 끝날때쯤엔 친척모두가 모여서 얘기도하고 그래
그날은 내가졸려서 일찍잤어 근데아마 새벽3시쯤에 자다가 꺴는데 잠이 다깨서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있었지
이시간여는 모두다 자고있어서 조용했지
근데 갑자기 옆에서 자던 누나가 내 머리에 발을 올리는거야
근데 잠옷이라 바지속으로 분홍색 무언가가 눈에 뛰는거야 자세히 보니 누나 팬티인거였어
그때 내가 중2고 누나가 고3이어서 갑자기 누나른 보고 발기가 됀거야
그래서 핸드폰 바로 끄고 누워서 10분 정도감상했지 그런데 시간이지나니까 누나 속살이 궁금해지더라
평소에도 갔이자봐서 아는데 누나는 잘때는 진짜 안깨 거든 그래서누나를 똑바로 눕히고 바지와팬티를 내렸지
그러자 누나의생 ㅂㅈ가 보이는거야
난 지금아니면 언재 누나 몸을 이렇게 만져보냐고 생각하고
누나 ㅂㅈ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른 반복하자 물이엄청나게 쏟아지닌거야
그래서 나는 윗옷도 벗기고브라도 벗긴뒤 누나 가슴을빨았어
그러니까 누나가 자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어짜피 이방에는 누나하고 나말곤 아무도없어서 문을 닫고 소리를 즐겼어
한 20분정도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옷을 입혀주고 잤지
다음날 아침에 누나를 보곤 조금 미안했지
그리곤 아직도 누나는 모르고있어
누나한테 미안해서 글한번 올린다 그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38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0) | 참치는C | 2015.12.11 | 323 |
6037 | 완전체 손님과 한바탕 했습니다.JPG | 참치는C | 2015.12.11 | 226 |
6036 | 어플로 홈런 친 썰 2 | 참치는C | 2015.12.11 | 304 |
6035 | 내가 음식점 알바하면서 겪은 파워블로거지년들 썰 | 참치는C | 2015.12.11 | 210 |
6034 | 파견갔다 경험한 공떡 썰 | gunssulJ | 2015.12.10 | 965 |
6033 | 얼마전에 놀이공원 갔다가 10명한테 다구리 당할 뻔 한 이야기 ㅇㅇ.silhwa | gunssulJ | 2015.12.10 | 167 |
6032 | 아는 오빠한테 ㅅ희롱 당한 썰 | gunssulJ | 2015.12.10 | 334 |
6031 | 미국에서 과속했다가 벌금낸 이야기 | gunssulJ | 2015.12.10 | 142 |
6030 | 고등학교때 처음사귄 첫사랑을 아직도 못 잊겠다.ssul | gunssulJ | 2015.12.10 | 160 |
6029 | ㅅㅂ 방금있었던일.ssul | gunssulJ | 2015.12.10 | 187 |
6028 | 20대중반아저씨랑한썰 | gunssulJ | 2015.12.10 | 395 |
6027 | 황당하면서 소름 돋은.ssul | 먹자핫바 | 2015.12.10 | 168 |
6026 | 구안와사 걸린.ssul | 먹자핫바 | 2015.12.10 | 163 |
6025 | [썰] 개같은 편순이 골려주고왓다.ssul | 먹자핫바 | 2015.12.10 | 205 |
6024 | 현 여친 걸레.ssul | 참치는C | 2015.12.10 | 653 |
6023 | 폰겜으로 인생 망칠뻔한 썰 | 참치는C | 2015.12.10 | 178 |
6022 | 줘도 못먹던 나의 흑역사..SSUL | 참치는C | 2015.12.10 | 237 |
6021 | 유치원때 병원놀이하면서 다 벗기고 놀았던 썰 | 참치는C | 2015.12.10 | 1858 |
6020 | 약스압) 사기 맞아본적 있냐? 사기 맞은 SSUL | 참치는C | 2015.12.10 | 157 |
6019 | 미용사누나들은 왜이렇게 립서비스가 쩌냐 | 참치는C | 2015.12.10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