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굉장히 여자가 고플때였음
그러다 우연히 여자인 친구를 만나 이야기하다여소받음
그때는스맛폰이 없고 문자였음
그래서 연락하다가 어느날 친구랑 술먹기로함 근데 남자둘이 먹기 싫어서 누나한테 같이 가자함
아 소개받은여자가누나 여튼 누나가 ㅇㅋ하더니 나랑 누나를 소개시켜준 애도가도되냐고 물음
그래서 ㅇㅋㅇㅋ 하고 토욜날 학교 끝나고 모여서친구집에감
친구그때 자취 근데 걔가 갑자기 지 여친왔다고 안된데 나만오면괜찮은데 여자둘은 안된데
그래서 아 어떡하지 하는데 우린 학생이라 술집도못들어가고어디 먹을곳도없음
그래서결국 모텔가기로함
모텔가서 술먹다가 내 친구가 자꾸 앵기는거
왜이래 이러는데 누나가 얘 술억으며 이러는데 몰랐어?그럼
당연히 안친했기에 몰랐음 여튼 계속 먹다가 얘가 갑자기 꼬추보여줘 그러는거
얘가좀 털털하고 뻔뻔하긴해도이정도까진아니옇는데 여튼 몇번 거부하다가 빡쳐서 니가먼저 보여준던가
그럼 근데 진짜 베시시 웃더니 정말로 베시시 였음
그러더니 옷을 벗음 뭐 말맂 않았음 ㅂㅅ이 아니기에
진짜 나체가 되더니 나보고벗으라 요구하더라 근데 누나가 신경쓰이는거 그래서 누나보니 멍해있더라
뭐지... 그러는데
걔가 내가누나보는거 보고 언니 원래 왠만큼 취하면 저래 10분 정도지나면 반제정신으로돌아온다고 그러드라
지도제정신 아니면서 여튼 그러던 내가누나자꾸 신경쓰는거 같자 누나도 벗기더라
근데 누난 진짜 멍때리고있음 진짜 이런 타입 처음이자마지막으로 봄 여튼 다벗기니 나도어쩔수없이 벗음
그러고 술먹는데 얘가또앵기네 솔직히 옷입은상태에서 팔에 가슴닿는건 괜찮은데
맨살끼리 부딪치니까 발기되더라 그러니까 깔깔대더니
펠라함ㅋㅋㄱ 뭐 이젠 나도갈때까지 가보자란심정으로 가슴 주무름 주무르다
조금 끌고와서 ㅂㅈ도 만지려니까 누나랑 눈마주침
ㅋㅋ나도이때 아딸딸해서 누나잊고있었음
이미 10분은 지나있고 좀 정신차린듯 내가행동 멈추니까 친구가나보더니 내시선따라 누나보더라? 그러더니
나랑 누나이끌고 침대감 그러더니 콘돔찾아서 폭풍ㅅㅅ 그러고 잠듬
어차피 일요일이니까 여튼 아침에 조금 민망해 하다가 또 ㅍㅍ ㅅㅅ함 이미 했는데 뭐..
뭐 중요한건아닌데 누나보다 친구몸매가더좋았음
누난 a 고 친구는 큰b에서c정도 누나 적어도b 는 될줄알았는데 뽕이였음 ㅡㅡ
여튼 내첫 쓰리썸이였음 ㅋㅋ
그후로도셋이서 종종 하고 솔직히 누나 여소로 만났는데 사귀긴 그렇자나
그러다 누나 연인 생겨서 연락 끊겼음 친구랑은 지금도 종종함
최근에 다시 누나한테 연락옴 깨졌다고 그래서 이번주 금욜날 친구랑 셋이서 또 술먹기로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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