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XEDITION

썰/만화

그렇게 열문제를 나랑 그 여자애 모두 다 써서 냈어
와 누나가 시험지 두개 나란히 놓고 하나씩 채점해 나가는데
졸라 피말리더라. 그렇게 마지막 9번문제까지 둘다 다 맞았는데
마지막 10번 문제가 "문명" civilization 이었어
그 여자애 방심했는지, 아님 깜빡한건지 civil 다음에 i 빼먹음ㅋㅋㅋ
결과는 나의 승리!!!!!!!!!!!!!!!!!!!
다른 남자애들도 완전 환호함!

그 여자애 멘붕 왔는지 "모야! 말도안돼!!!!" 막 현실부정함
그러면서 인정 못하겠다고 다시 재대결 하자고 졸라댐
근데 누나가 그 여자애 뒤에서 재빠르게 팬티 내려버림
한 순간에 그 여자애 ㅂㅈ털난게 우리 눈 앞에 펼져짐
그 여자애가 "꺄악 언니 머하는거야!!!"
"분명 말했다 너 니가 직접 안 벗으면 내가 벗긴다고"

이미 이 누나 얼굴 빨개진 게 술취한 게 확실함
그러면서 발목에 덜렁 덜렁 매달린 자기 동생 팬티를 자기 손으로 벗김ㅋ
여자애 막 꺅 거리면서 제발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않고 브라 후크도 풀음
결국 1분도 안지나서 여자애 완전 알몸 되버림;

그리곤 그 여자애 옷이란 옷은 싹다 집어서 그 여자애 방에다 던져놓고
여자애 방에서 옷 못 입게 방문 열쇠로 잠가버림;
그 여자애 완전 양말 하나 안 걸치고 완전 알몸되서
한 손으로 ㄱㅅ 가리고 한 손으로 ㅂㅈ 가리고 훌쩍 거리면서
자기 언니 째려봄
누나 "째려보긴 뭘 째려봐 지가 멍청해서 져 놓곤,
이참에 창피 좀 당하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으라고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우리 보더니 "자~ 내가 벗겨줬으니 이제 니네가 시키고 싶은거
시켜~ 앤 좀 창피를 당해봐야 정신 차려  " 
 
헐.. 정말 친언니 맞긴 한건가..;;;
근데 막상 알몸으로 부끄러워하는 여자애한테 이상한 짓 하려니깐
우리 셋다 망설여짐.. 그래서 우물쭈물 하니깐 
이 누나 답답한지 "아씨 멍석을 깔아줘도 못 하냐 야 너 이리와바"
하면서 날 가르키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 가니깐
갑자기 내 손은 잡아당기더니 그 여자애 ㄱㅅ에 만지게 함
"자 어때? 물컹물컹한게 기분 좋지? 헤헤헤" 
여자애 완전 놀라서 "언니 미쳤어? 하지마!"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 가신 듯..;
"가만 있어봐 기지배야 약속은 지켜야지" 그러더니
"야 너네 겁나 재밌는거 보여줄께" 그러더니
왜 있자나 그 자세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를 머리쪽으로 폴더 접듯이
접으면 얼굴이 밑으로 가고 꺽여진 부분이 위로 올라오는 "C 모양"이 되서 ㅂㅈ랑 항문이랑 훤히 다 보이는 자세;
정말 ya동에서나 볼 수 있는 자세를 우리 앞에서 지동생 상대로 보여줌;

그 여자애 막 울고 "언니 제발! 하지마!! 야 너네 보지마!! 막 그럼"
좀 더 자세히 보여줄까 하더니 두 손으로 ㅂㅈ 벌림 
우리 완전 초 집중해서 봄
자 여기두 자세히 봐봐"하면서 여자애 항ㅁ도 친절하게 넓혀서 보여줌
확실히 항ㅁ은 여자애라도 좀 새까맣더라 
워낙 가까이서 보니깐 벌리니깐 냄새도 좀 나는거 같고
근데 그 누나 "야 너 똥ㄲ에서 냄새난다 깨끗히 닦은거 맞어?" 하더니;
옆에 있던 티슈 몇장 뽑아서 지 손가락에 돌돌 말더니
그대로 지 동생 항ㅁ에 쑥 집어넘 ㅡ0ㅡ 
근데 웃긴거 정말 넣었다 빼니깐 약간 갈색 색깔 묻어나옴
그땐 정말 약간 여자애한테 정떨어지더라;
그 닦은 휴지 우리한테 던지면서 
"봐봐 애가 아직도 철이 없어서 똥도 제대로 못 닦는다"
그러더니 "똥침" 하더니 옆에 있던 볼펜(다행히 뒤로)을
그 여자애 똥ㄲ에 집어넣음; 여자애 완전 아악! 소리지름
푸하하하 똥ㄲ에 볼펜 꽃꽃이 그러더니 이번엔 볼펜 여러자루를
집어드는 거임; 동생 완전 놀래서 발버둥 막 치다가 
여자애 발이 그 누나 완전 새게 걷어차는 바람에
그 누나 뒤로 꼬꾸라져서 머리 쾅 박더니 그대로 기절해서 뻗드라;

그 여자애 그제서야 안심하고 지 엉덩이에 꼳혀있는 볼펜 뽑아냄;
그러면서 우리보고 "ㅅㅂ 뭘 봐! 변ㅌ새ㄲ들아!!" 하면서 열쇠가지고
지 방으로 들어감; 방 안에서 계속 우는 소리 들림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린 그 누나 이불 덮어주고
짐 챙겨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감
그 뒤로 과외 받으러 가면 우리 얼굴 보는게 쪽팔린지
여자애는 방 안에서 안 나오거나 아예 나가 버림; 
그 대학생 누나는 지가 무슨 짓 한지 기억도 못함;
그리고 두달 뒤에 남자애 두명이 연달아 끊고
나 혼자서 과외 받다가 중학교 졸업하면서 나도 관뒀어
 
암튼 그렇게 애긴 끝나.
아찔하고도 야릇했던 한 여름밤의 기억이지 뭐

요약:
1. 과외선생님 집에서 밤새 공부하다 옷벗기기 퀴즈대결하게됨
2. 선생님 대신 일일 대리 선생님역이던 대학생 누나가 술 먹고 취함
3. 퀴즈 대결에서 꼴지한 자기 친여동생을 가지고 우리들 앞에서 ㅅ교육 시켜줌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963 연애와 결혼은 진정한 타이밍인가 먹자핫바 2015.12.07 146
5962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먹자핫바 2015.12.07 140
5961 몽고녀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5.12.07 369
5960 고딩때 전학 온 애랑 사귄 썰 먹자핫바 2015.12.07 180
5959 ㅅㅅ 파트너 분양합니다 ㅋㅋ 인증샷 먹자핫바 2015.12.07 544
5958 KAIST 합격했더니 반응. SSUL 먹자핫바 2015.12.07 215
5957 초딩때 돈주워서 가지려다가 혼나고 주인찾아준.SSUL 먹자핫바 2015.12.07 150
5956 우리나라가 호구나라라고 불평할게 아니라 먹자핫바 2015.12.07 131
5955 요거트 존나좋아하는 여친이랑 연구한 썰 먹자핫바 2015.12.07 234
5954 군대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5.12.07 424
5953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먹자핫바 2015.12.07 434
5952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먹자핫바 2015.12.07 281
5951 PC방에 오던 고딩들 썰.ssul 먹자핫바 2015.12.07 194
5950 주작 아닌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15.12.07 362
5949 이혼한 미용실 아줌마랑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5.12.07 891
5948 이브온라인 이번에 터진거 보고 썰 올린다 .txt 먹자핫바 2015.12.07 177
5947 여자 헬스 트레이너랑 썸타는 썰 2 먹자핫바 2015.12.07 508
5946 여관 카운터 아줌마 콜한 썰 gunssulJ 2015.12.06 683
5945 추억속의 아줌마 썰 3 먹자핫바 2015.12.06 486
5944 전주 빡촌 다녀온 썰 먹자핫바 2015.12.06 852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