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gunssulJ 2015.02.03 13:08 조회 수 : 3970

모처의 모 찜질방에는 두개의 수면실이 붙어있는데,

위가 뚫려있어서 양쪽의 소리가 그냥 다 들림.

그리고 위로 카메라를 넣으면 반대편이 찍힘.


실제로 남녀가 나눈 대화임.



-----



뭐한거야?
혀 넣는게 더 좋지?

가슴 만져볼래?

만져도 돼?
옷위로만 만져.


안에는 안돼...
아.. 겉으로 만져.

(분위기 다운... 1분간 정적)


ㅂㅈ 손으로 만지면 까맣게 된단말이야.
왜?
때타잖아.

그럼 한번 보기만 할게.
아.. 아.. 부끄럽다고..
아씨. 진짜.. 대신 가슴 보여줄게.
아.. 야... 아 진짜...

(여자애 서서 밖에 보고 남자애가 바지랑 팬티 내리고 ㅂㅈ 봄)


ㅂㅈ에 뽀뽀해도 돼?
너 야동 봤지?
아니 그냥 너무 귀여워서 뽀뽀하고싶어.
아 미쳐 변태같애 됐어

야 나 사실은 야동 본적있다.
변태티나..
야 근데, 딱 한번 봤는데 보지보니까 더러워서 구역질 나서 바로 껐어.
근데 니꺼 ㅂㅈ 보니까 완전 다르다. 입술같애..

그리고 그거알아?

뭐?
여자는 왜 고추가 없는지 알아?

몰라 왜?

여자는 고추가 없는대신 ㅂㅈ가 있잖아.
ㅂㅈ에 고추 넣는거야.
그래?
해볼래?
아.. 진짜 야.. 하지마..

(남자애랑 여자애랑 똑바로 서서 바지만 내리고 뻘짓함)


아 진짜 바보야..

ㅂㅈ는...
아 진짜..
ㅂㅈ는..
ㅂㅈ는..  구멍이 세개래..
너랑 하는데가 있고..
아 쫌 그렇다.
쉬 싸는데 위에 있고..
쉬 싸는데는 좀 막 쪼꼼해
그리고 그게 있어. 애기 낳는데..

진짜? 신기하다.


애기 낳는데가 너랑 하는데고..
아.. 진짜..
거기에 고추 넣고.. 막 넣다 뺏다하면 기분이 좋아지는거야.

바보야..
아..
암튼 그 구멍은 아래 따로 있어.


야 사실..
어떻게 하는건지...
어?
아.. 진짜.. 이거 말하면 안돼? 알았지?

그으... 
아.. 동혁이 오빠가 나한테 사귀자고 했었거든.

누구?
과외하던 오빠... 
의대생 오빠 있다고 했잖아.
그 오빠랑 윤희랑 사귀거든..

아 암튼...
근데 그때 그 오빠가 와인 사줘서 마셨거든.. 오빠 원룸에서.

둘이?
아니.. 애들 다 불러서. 윤희랑 친구들 사준다고..
그리고 차로 집에 데려다 주는데 내가 마지막이었거든.
그때 오빠가 막 나보고 이쁘다고..
근데, 아무리 이뻐도 여자는 몸매가 좋아야 되는데 몸매는 여자가 돼야 좋아진다고..
막 이상한 용어 쓰면서 얘기하는거야.
그러면서 윤희 요즘 가슴 커진거 같지 않냐고?
자기가 기분좋게 해줘서 커진거래...

그러면서 아이폰으로 동영상 보여줬어. 나보고 하자고..

뭐여 병신..

아니아니 근데..
그 동영상이 윤희랑 오빠랑 하는거야..

그래서 이거 윤희 아니냐고 했더니 맞대, 그러면서 저렇게 기분좋게 느끼면 가슴커진다고..
했어?
아니..야.. 이거 내가 다 애들한테 깠다니까..

그때 오빠가 윤희한테 막 빌고 그래서 깨지는줄 알았는데..
윤희가.. 막 그게.. 한번 하면 막 계속 하고 싶대...

(남자가 갑자기 들이댐)


아 야 잠깐만.. 안돼... 미치겠다.

야... 그거..
아 미치겠다.
먼저 궁합부터 봐야돼.
아 진짜..

아.. 안돼.
야 나 아직 너무 쪼꼬매서 안돼.
궁합 안맞으면 원래 안돼.

아씨.. 진짜...

(남자애가 여자 팔 못 움직이게 잡음)


야. 안되잖아. 너 강간이야.


(남자애 빼고 둘이 10분간 정적)


야.. 아치겠다.
야.. 이거 살살 늘어나게 해야 된단말이야.

천천히 늘려서 넣고.. 아 씨... 넣고 그 담에 세개해서 빨리 끝내야돼.
그리고 처음에 제대로 느껴야지 계속 섹스가 좋고, 처음에 별로면 계속 안좋대.

야... 여기서는 안돼. 사람들어오면 어떡해..
사람 없잖아..
아 진짜.. 말고.. 불안하단 말야..



(화장실로 이동해 파워 섹스)


(여자애 만족한듯, 찜질방에서 나갈때까지 남자 팔을 꼭 끌어않고 붙어다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2 남고 유부녀 선생과 떡친 썰 참치는C 2015.02.19 9681
591 회사여직원이랑 한강에 노저은 썰 먹자핫바 2015.02.19 3090
590 PC방 알바 ㅈㄱ한 썰 먹자핫바 2015.02.19 9906
589 담배처음사는 새끼보고 빵터진.SSUL 먹자핫바 2015.02.19 1841
588 [썰] 옆집 고딩이란 썸탄 썰 ssul gunssulJ 2015.02.19 2946
587 브금) 너네들이 공부해야하는 이유.ssul gunssulJ 2015.02.19 5880
586 밤이이이이이와 밤져져져어이 연애 스토리 2 gunssulJ 2015.02.19 2362
585 친한 형 여친이랑 ㄸ친 썰 gunssulJ 2015.02.19 3284
584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gunssulJ 2015.02.19 1989
583 교양있는 대화ㅋㅋㅋ gunssulJ 2015.02.19 1636
582 전역하고 복학 후 여자친구 만난 썰 참치는C 2015.02.18 2299
581 중3때 옆집누나랑 껴안고 잔 썰 참치는C 2015.02.18 4265
580 펌] 여친이랑중2떄첫키스한썰 참치는C 2015.02.18 2269
579 초등학교때 여자랑 썸탔던.ssul 먹자핫바 2015.02.18 1881
578 남고는 모르는 남녀공학 고등학교 .Ssul 먹자핫바 2015.02.18 3081
577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먹자핫바 2015.02.18 1433
576 펌]중딩때 암퇘지년이 꼬추만지려고한썰.ssul 먹자핫바 2015.02.18 3916
575 중학교때 여자 영어강사한테 따귀 맞은 썰 먹자핫바 2015.02.18 2095
574 룸 웨이터로 일하면서 아가씨들 먹던 썰 2 먹자핫바 2015.02.18 4545
573 버킷리스트 때문에 망신 당한 썰 먹자핫바 2015.02.18 13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