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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혼자 끙끙 삭혀놨던 실화썰푼다

10살때 일이었음 나는 명절때 1살더많은 친누나랑

버스타고 시골 내려감 부모님은 해외로일나감 


부모님 해외일로없는게 몇번 있었던터라 누나손잡고 버스로 시골가는건 어려운 일은

아니었음 시골 할아버지댁가면 서울서 일찌감치 내려온

큰형네 식구들이 먼저와있음 거의 친척 큰형이 그때 한 막 대학새내기

였을꺼임 형이 나를 좋아해줘서 내가 많이 따랐음 

그리고 형이랑 남매면서 나보단 4살 더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 나에겐 누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음

가명으로 유림누나라고 할게

그때 트라우마가 뭐였냐면 원래 큰친척네가 대구에서 같이 살다시피하다

내가 9살때쯤 서울로 이사갔음 이사가기전에 부모님직업특성이 집을 자주비우셔서 형하

고 누나가 와서 우릴 돌봐주는 식이였음 

형이올땐 같이 유희왕보거나 레고하며 놀았는데 문제는

누나올때 였음 내가 학교서 12시에 끝나고 집에 혼자있을때 그년이

기회만되면 먼저와서 내 고추를 주물딱 거리는거임

지금이야 기분좋게 받아들일 나이지만 그때는 10살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당한듯 싶음 유림누나가


오면 나한테 팬티 벗으라고 명령조로 말하고 싫다하면 내 팔뚝을 

꼬집고 복부를 발로찼음 그땐 진짜 무서워서 암말도 못하고 

강제 추행당한듯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꼴림 누나가 진짜

피부에 화장을 했는지 얼굴이 새하얬음 얼굴은 황우슬혜닮은꼴이였던거

같음 누나가 하얀 고사리손으로 꼬추를 만져대는대 그년 

성적취향이 거시기했음 내 꼬추표피를 벗겨서 귀두 윗부분 만지는

거였는데 리얼 그 ㅂㅈ년때문에 몇번울어댔음 지금도 생각하면 빡침

그때 한번은 자기가 미안하다고 자기 ㅂㅈ만져도 괜찬다는거임

근데 나는 맞을꺼 같아서 안한다함 근데 계속 만져라해서 결국 만져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생각하면서 상딸하는데 14살 ㅂㅈ라그런지 

부드러웠음 솜사탕같은 느낌 내가 어물쩡만지니까 느낌안온다고

강제로 내손목잡고 힘으로 ㅂㅈ 비벼댐 그때 내 착각일수도 있는데

흐응..흐응..이렇게 신음 낸거같음 


반응좋으면 2탄적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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