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대학교때 친한 여자친구가있었어. 진짜 남여사이임에도 급격하게 친해져서
거의 둘이 베프가까운 친구였어. 난 집에서 학교를 다니느라고 가끔 학교근처 자취하는
애들집에서 잘때가있었는데 그친구랑 친해진후에 늘 그친구집에서 잤어.

편하게 친구를 수지라 부를게.

그당시 생각은 어차피 누군가집에서 잘거 수지집에서자면 알게모르게 재밌기도하고
조금 설례기도 하고그랬거든. 머. 술먹고 어쩌다가 만지고 하는거까진 아니어도 안고있거나
뽀뽀정도는 했었어. 수지도 그정도는 거부감없이 받아주었고.

 한번은 키스하려는데 빼더라고 당연히가슴엔 손도 못댔었지. 그런데 사람욕심이있자나 ㅠ
그저 그런욕심은 여자친구랑할때 수지라는 상상을 하면서 풀긴했지만..

암튼 어느날 수연이랑 수연이의 친한 다른과친구랑 술을먹었어. 수연이친구는 민아라고할게.
둘은 고딩때 친구로 학교는 같이곳을 왔지만 과는 달랐어. 민아는 수지와 다르게 자취가아니라서
가끔 수지집에서 자고가고한다드라고.

그날 셋이 술진탕먹고 같이 수지집에서 자기로했는데 눕는 포지션이. 민아/수지/나 이렇게였어.
날도 더울때라 옷도 좀 가벼운 편이었는데 난 나름 티안내려고 노력많이했어. 암튼 셋이 이런전얘기하면서 누워
있는데 민아랑 수지랑 마주보고 눕더라고 난 정자세로 누워서 힐끔 옆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그랬어. 근데..
수지는 핫팬츠 츄리링에 흰티를 입었고 민아는 좀 얇은 베기츄리링을 입었어. 무릎정도에 시보리있는 티는 반팔이었고

그렇게 둘이 옆으로 누워있는데 얘네 허리랑 골반이 너무 도드라지는거야 진짜 그거 힐끔힐끔 보는게 너무 꼴려서 계속
ㅈㅈ위로제끼고 팬티밴드로 고정해놨었어 ㅎㅎㅎㅎㅎㅎㅎ 면 반바지였는데 티날까봐 ㅠ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잠들기시작했는데 난점점 잠이안오는거야. 진자 머라도 해보자 이런마음밖에 없었어.
그때 수지가 내쪽으로 돌아 눕더라고, 위에도 말했지만 우린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하는사이라 난 냅다 붙어서 안고 뽀뽀를했어.
근데 우리가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얘가 그날따라 뽀뽀가 좀 찐~ 한거야. 입술 부비면서 침묻는 그느낌있지?

난 이때다 싶어서 냅다 키스했고 얘도 잘받아줬어. 둘이 존나 불꽃키스를 하는데 자꾸 민아가 눈에 밟히는거야 내가 눈뜨고 걔를 보고있었는데
얘가 정자세로 누워서 입벌리고 자고있더라고. 이건 누가봐도 골뱅이였어. 다행이다란 생각들더라 ㅎㅎ 혹은좀 아쉽다? 은근히 얘가 본다면 어떨
까라는 상상도하면서 ㅋㅋ 별 미친 다그냥 머라도 다하고싶었어.

그렇게 키스하는데 ㄱㅅ을 만지는건 좀 무리다 싶어서 핫팬츠위로 엉덩이에 손을 댔어 만약가만있으면 팬츠 다리쪽으로 손넣어서 팬티안쪽으로 파고들
생각이었거든 ㅎㅎㅎ 내가 뱀이된기분..

근데 손을 치우더라 씨발 ㅠㅠㅠ 나쁜년
할거면좀 하든가 ㅠ

머 한번 빼길래 한번더 해보고 몇번을 해봤는데도 키스는 안멈추고 계속 빼드라고 완강하더라고 씨발.


이야기가 길어졌다. 이제부터야.


먼가 너무 아쉬운거야 취김에 머라도할수있을 느낌이었어. 근데 그때 자는 민아의 손이 보이더라고 먼가 그당시에 수연이랑 키스하면서 민아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설례일거같은 느낌이었나바. 순진하지.. 그래서 민아손을 살포시 잡았어. 아니 잡았다기보다 손바닥이 위로 보였는데 그위에 살짝 내손을 올린
정도였어. 근데 민아가 내손을 잡는거야 그냥 딱잡는게아니라 먼가 쪼물딱 거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와 그때진짜 존나 황홀했다. 먼가 색다르면서 긴장감 존나 쩔었어. 키스하면서 민아를 존나 뚫어지게 곁눈질로 보고있었는데 얘가 입은 츄리링이 얇아서
보지언덕 그대로 드러나고 뱃살살짝 보이고 그러는데 미치겠더라

계속 내손을 잡고 쪼물딱하길래 살짝 팔목쪽으로 또 살짝 팔뚝으로 점점 올라갔어 그러다가 ㄱㅅ부분에 왔는데 여기서 너무 망설여지는거야 했다깨면?>?
이거 뒷감당어쩌나 ??

근데 그때 갑자기 얘가 반대편손으로 내손을 딱 잡더니 자기배위에 지손하고 내손하고 잡은채로 올려놓는거야. 배위에 내손 그위에 민아손 이렇게.
와 그때진짜 심장이 쫄깃하면서 이거 티안으로 들어오라는거다!!!!! 싶더라고

그래서 과감하게 티안으로 손을 넣었어. 그렇게 올라가는데 누워있는 자세랑 티때문에 걸려서 더 못들어 올리겠더라고 그래도 브라안쪽으로 ㄱㅅ을
만지긴했는데 얘는 미동도없고.. 키스는하고있으니까 자세도안나오고;;

이렇게까지 말이 길었지만 이런상황이오기까지 불과 10여분 흘렀을거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72 벨튀하다가경찰서간ssul 먹자핫바 2023.02.27 957
55071 고2때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23.02.27 1837
55070 옥탑방살때 옆건물 살던 모델같은 여자 썰 먹자핫바 2023.02.27 1321
55069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먹자핫바 2023.02.27 1083
55068 악마의 서열(솔로몬의 열쇠중 발췌) 먹자핫바 2023.02.27 1120
55067 니들 떡집 가서 절대 카드 긁지 말아라 먹자핫바 2023.02.27 1414
55066 전 여친이 선배랑 사귀는 썰 먹자핫바 2023.02.27 1199
55065 지루남 어린여자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2.27 1626
55064 ㅋㄷ사다 쪽팔린 썰 썰은재방 2023.02.26 1562
55063 퇴폐 이발소 갔다온 썰 썰은재방 2023.02.26 2191
55062 의사인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썰 썰은재방 2023.02.26 2962
55061 정액 색깔이 누럼 참치는C 2023.02.26 1834
55060 택시인줄 알고탄 여자와의 썰 참치는C 2023.02.26 2014
55059 친구 누나 브라찬 썰 참치는C 2023.02.26 1932
55058 오늘격은일 .TXT 참치는C 2023.02.26 1524
55057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먹자핫바 2023.02.26 1823
55056 11년간 바둑 공부한 이야기 먹자핫바 2023.02.26 1406
55055 실화)집에서 하다가....모르는 남자랑... 먹자핫바 2023.02.26 2387
55054 밤에 학교탐방하다가 개이득 본 썰 먹자핫바 2023.02.26 1665
55053 여자사람 친구랑 술집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3.02.26 14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