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작 아닌걸 믿어주길 바라
어짜피 별거 아닌썰이라 사실성이 짖음
내가 아마 초6때였을거임
존나 까마득하네;;
그당시에 우라반에 소위 일진들이 있었음(기집애들)
남자보다 기집애들이 더 드샌 그런곳이었어라....
여튼 그중애 좀 예쁜애들끼리 어울려 다녔었음
나같은 양민은 그런년들이랑 말도 못텃었음
한번은 수업시간애 그중애 재일 예쁜 기집애 한명이 있었음(내기준, 아마 내가 좋아한듯)
우린시험 대형으로 앉아있었음 8 7 7 7 7 이렇게
우리학교가 좀 돈이 많은지 6학년 올라와서는 다 개인책상으로 바꿔주더라...(보통 옛날에는 2인 1책상 ㅇㅇ )
그 기집애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었음
내가 우리 아버지 닮아서 코가 진짜 개코였었는데...
갑자기 존나 찌이이인한 찌린내가 나는거
진심 화장실 냄새보다 더 진하게;
뭐야 시발 이거;; 좆같내 하고 둘러 봤는데
옆에 그 기집애가 존나 당화한 표정으로 지 바지애 노트로 부채질 하더라...
내충 눈치 깟지
이년 지렸구만
가만히 있었으면 아마 내가 눈치 못챘을지도 모르는데
(아마 빨리마르라고..) 부채질을 해대니 냄사가 번질수밖에
쉬는시간애 그년 주위애 않은 애들은 펴정 변화나 뭐라 안하길래 못맏았나? 하고 넘어감
근데 지금 생각하면 아마 모른척했을수도 있음
진짜 이건 코가 개코고 뭐골 떠나서 개 진하개 났거든;;
그때 생각했지..
여자 ㅂㅈ냄새도 저럴라나..?
ㅎㅎ 아니갰지;; (순수함)
그런데 이재와서 맡아 보니까
그냄새가 그냄새더라...
보징어 냄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003 |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 참치는C | 2024.04.24 | 59 |
| 62002 | 치과에서 발기된 썰 | 참치는C | 2024.04.24 | 46 |
| 62001 |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 참치는C | 2024.04.24 | 13 |
| 62000 |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 참치는C | 2024.04.23 | 74 |
| 61999 | ㅈㅇ 특이하게 했던 썰 | 참치는C | 2024.04.23 | 42 |
| 61998 |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4.04.23 | 42 |
| 61997 | 여친 사귄 썰 하나 풀게 | 참치는C | 2024.04.23 | 7 |
| 61996 | 군대에 다방레지 부른 썰 | 참치는C | 2024.04.23 | 23 |
| 61995 | 세컨 누나와 한 썰 1 | 참치는C | 2024.04.23 | 36 |
| 61994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 참치는C | 2024.04.23 | 31 |
| 61993 | 러버에서 시디가 된 썰 | 참치는C | 2024.04.23 | 16 |
| 61992 | 교회 여름 수련회 가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4.23 | 72 |
| 61991 |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 먹자핫바 | 2024.04.23 | 9 |
| 61990 |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썰 | 먹자핫바 | 2024.04.23 | 7 |
| 61989 | 워터파크에서 딸 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3 | 51 |
| 61988 | 친구랑 친구 썸타는 형이랑 술마시고 친구집에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3 | 14 |
| 61987 | 나이트 부킹아줌씨 가슴에 파이즈리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3 | 54 |
| 61986 | 23살에 국가유공자 된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24.04.23 | 19 |
| 61985 | 남자나 여자나 거시기 크기 아는법 | ㅇㅓㅂㅓㅂㅓ | 2024.04.23 | 82 |
| 61984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5 | ㅇㅓㅂㅓㅂㅓ | 2024.04.23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