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217 | (펌) 편순이 골려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13 |
| 62216 | 수영장에서 초딩 훈계하다 빡쳐서 고소한썰.jpg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1 |
| 62215 | 잡대 시간강사 수준.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60 |
| 62214 | 유부녀 실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166 |
| 62213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47 |
| 62212 | 와이프한테 죽빵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2 |
| 62211 |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22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38 |
| 62210 | 썰베인들은 보밍 어떻게생각함 | 썰은재방 | 2024.05.05 | 24 |
| 62209 | 보징어 모텔 탈출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39 |
| 62208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4 | 썰은재방 | 2024.05.05 | 117 |
| 62207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2 | 썰은재방 | 2024.05.05 | 50 |
| 62206 | 옆집 사는 유부녀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175 |
| 62205 | 공군 훈련소 화장실 괴담 | 썰은재방 | 2024.05.05 | 12 |
| 62204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2 | 썰은재방 | 2024.05.05 | 103 |
| 62203 | 오늘 홈플러스 맥주녀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37 |
| 62202 | 쎄컨드 여자헬스트레이너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78 |
| 62201 | 후배 먹다 환상 깨진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99 |
| 62200 | 아파트 공용건물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66 |
| 62199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22 |
| 62198 | 20살에 드디어 모솔딱지뗀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