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 복수 썰

참치는C 2022.11.24 12:52 조회 수 : 1071

나는 22,누나는 24살임

늦은오후 평소처럼 방에서 ㅇㄷ보며 ㄸ잡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앞까지 누가 오는걸 못느꼈음.

문이 벌컥 열리는 순간 수명이 10년 줄며 엄청난 스피드로 전원을 끄고 바지를 올렸음.

누나년이였음.어...그..이제 막 컴터좀 하려고.바지?옷갈아입던 참이였지.왜왔어 일없으면 사라져 라고 둘러대긴했는데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 것처럼 음흉하게 나가는거임.

이후부터 참 ㅈ같게도 내 딸타임을 기가막히게 알고서 그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엿먹이는건지 방문 벌컥을 시전하는거임.

ㅈㄴ심지어 ㅅㅈ할때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 올렸는데 그상태로 안에 싼적도 있음.ㅁㅊ팬티속에서 내 ㅈ과 함께 ㅈㅇ쉐이크가 만들어지는

기분은 정말 엿같았음.ㄸ잡는거 분명히 알고 들어오는게 분명함.

이대로 넘어가면 호구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복수를 하기로 했음.

누나 알바하러 갔음.누나 방에 들어가보니 몇년전부터 수집하고 있다던 곰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음.

그중하나를 집어들고 한참 ㅂㅈ난 우리 밍키에게 그대로 던져줬지.폭풍 ㄸ방아를 하더니 인형에 부카케를 해놨음.

ㅈㄴ 웃겨서 걸레된 인형보고 한참 쳐웃다가 누나 오는거 보고 방으로 텼는데 잠시후에 

이10새끼!!!!!아 존나 냄새나 씨발 아악!!!! 이러는데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밍키가 신문지 돌돌만 몽둥이로 좀 맞긴했는데.....아무튼 ㅋㅋㅋ

살면서 참 재미있는 경험 했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94 남녀공학 계곡 놀러가서 생긴 썰 참치는C 2022.12.13 1900
53793 3달동안 돈안갚는 선배 엿멕이는법 없냐? .ssul 먹자핫바 2022.12.12 1387
53792 담배하루에 두갑피게된썰 먹자핫바 2022.12.12 1367
53791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2.12.12 3350
53790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먹자핫바 2022.12.12 2432
53789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먹자핫바 2022.12.12 2142
53788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먹자핫바 2022.12.12 1833
53787 조건녀가 임신한 썰 먹자핫바 2022.12.12 1640
53786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먹자핫바 2022.12.12 1149
53785 20살의 풋풋함 1부 gunssulJ 2022.12.12 1132
53784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gunssulJ 2022.12.12 1275
53783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gunssulJ 2022.12.12 1992
53782 무용과랑사귄썰 5편 gunssulJ 2022.12.12 1124
53781 누나랑 야한짓한 썰 gunssulJ 2022.12.12 2071
53780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gunssulJ 2022.12.12 849
53779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gunssulJ 2022.12.12 882
53778 돛단배로 실업계 고등학생 만난 썰 gunssulJ 2022.12.12 1100
53777 비뇨기과 간 썰 gunssulJ 2022.12.12 1236
53776 [썰] 펌]남동생한테 알몸보인썰 참치는C 2022.12.11 1912
53775 겜에서 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22.12.11 1391
위로